

시편 말씀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음악으로 고백하는 예배형 클래식 공연이 소규모 공간에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 대표 유진)는 26일 오후 서울 갤러리카페 수애뇨399에서 제7회 ‘클래식150’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75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이전 공연을 꾸준히 찾아온 관객층이 약 80%를 차지해 이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신 존재 믿는다” 48%… 한국인 종교·영성 인식 현주소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갖지 않은 이들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의 영적 세계를 인정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2%는 하나의 신을 믿는 일신론적 신앙을, 26%는 여러 신 또는 다양한 신적 존재를 인.. 
“3.1절 107주년… 분열 넘어 연합과 화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연합과 화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민족의 가슴에 타올랐던 3.1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그 근간이 되었던 애국애족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 
경남 지역 교회들, 목회 회복과 미래교회 전략 모색
경남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기도와 목회 전략을 나누는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가 26일 진해중앙침례교회(담임 강대열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별로 진행되는 ‘원데이 다니엘기도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경남지역협력교회연합회(대표 섬김이 노광수 목사)가 목회자들의 연합과 회복에 초점을 맞춰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 형식으로 새롭게 진행했다... 
한교봉,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명 목사 선임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 전 사무총장)가 4년 임기의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한교봉)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한교봉은 26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제19차 연석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김 목사를 선임했다는 총재단의 보고를 받았다. 전임 사무총장이었던 김철훈 목사는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교총) 사무총으로 선임됐다... 
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최대 규모 교회로 알려진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열린 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도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의 비결은 오직 기도였다”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교회, 3·1운동 정신 따라 갈등 치유와 평화 회복 앞장서야”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6일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평화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시작된 독립선언과 만세운동을 언급하며, 당시 운동이 전국은 물론 만주와 연해주, 미주 지역까지 확산되며 세계에 민족의 존재를 알린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 
“혐오표현 규제? 표현·종교·양심의 자유 침해 위험”
청년 기독 법률가들이 신앙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대적 법·인권 이슈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복음법률가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차바아(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제2회 주의 청년 법률가 성회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혐오표현 규제 법안을 중심으로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헌법적 가치의 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욕설 파문’ 김문훈 목사, 예장 고신 부총회장직 사의
부교역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충격을 준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포도원교회의 대변인은, 앞서 김 목사가 공개한 사과문의 일부 내용과 관련해 25일 본지에 “고신총회 선출직 부총회장 직위에 대한 사의를 밝힌 것이며, 곧 서면으로 (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 취임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얕은 영성 넘어 성령의 열매로”… 명성교회 3월 특새 시작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성령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 특별새벽집회(특새)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새는 매년 이맘 때와 9월 열리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영적 전통으로 올해로 46년째를 맞았다... 
“AI로 복음 영상 제작”… ‘AI 마에스트로 1급’ 과정 개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과정이 개설된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함께 「인공지능 영상 감독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인증 과정」을 오는 4월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