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 이상의 목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들 중 목사 47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요즘 외로움을 얼마나 느끼는지’를 물어 그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탈북민 등 청년 50명, DMZ 걸으며 평화·통일 가치 체험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차동길)가 대한민국 청년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대학생들이 함께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자유와 평화, 통일의 가치를 배우는 ‘2026 제12회 물망초 통일발걸음’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교동도·강화도와 경기 김포·파주 등 서부전선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학생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샬롬노래선교단, 전국 4개 교회서 ‘쏠티와 함께’ 여름성경학교
샬롬노래선교단이 2026년 여름성경학교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과 의정부, 익산, 대구 등 전국 4개 교회에서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사역을 진행한다. 샬롬노래선교단은 ‘2026 여름, 네 번의 만남-쏠티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교사,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복음 사역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계로교회, 중반기 세례식서 283명에 세례… 올해 607명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는 12일 중반기 세례식을 개최하고 283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세례식에서 결신한 324명에 이어 이번 중반기 세례식 인원까지 더해지면서, 세계로교회의 올해 누적 세례자는 총 607명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처치 언리미티드 탁 바하나 목사, 소생교회 연합성회 인도
소생교회(담임 강복렬 목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가 오는 26일과 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처치 언리미티드(Church Unlimited) 담임 탁(Tak) 바하나 목사를 초청해 ‘COME AND SEE’라는 주제로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단과 지역을 초월해 목회자와 성도 누구나.. 
“제헌 헌법 정신 회복하고 법치주의 계승·발전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헌절 78주년을 맞아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헌법이 살아 있는 나라,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 국민의 자유와 생명이 보호받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제헌절이 단순히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떤 가치 위에 세워졌는지를 확인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날이라고 평가했다... 
‘하나님 앞에’ 다시 선 한국 장로교… 연합과 부흥의 사명 다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한장총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국장로교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장로교회가 하나의 믿음과 하나의 복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함께.. 
법무법인 광장, 대형 로펌 최초 ‘종교분쟁해결팀’ 출범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종교단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교분쟁해결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광장 측에 따르면 국내 6대 대형 로펌 가운데 종교 분쟁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
특검이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 나머지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한기총 “시대 담는 개헌으로 자유대한민국 새 기틀 세워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개헌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10일 발표한 ‘시대를 담는 개헌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틀을 세우자’라는 제목의 제헌절 메시지에서.. 
한국교회언론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권력의 편중은 공정과 법치에 큰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10일 ‘국민은 국가로부터 안전과 보호를 받기 원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민은 법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며 “정치권력에 의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는 시도에 반.. 
경남교육청 “다양한 가족, 동성커플 포함 아냐” 해명했지만…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한 공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공문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보내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등의 용어 대신 ‘보호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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