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우울증, 결근·업무 저하 부른다
    직장인 우울증, 결근·업무 저하 부른다
    우울 증상을 겪는 직장인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결근하거나 출근 뒤 능률이 떨어지는 등 업무 손실 위험이 훨씬 크다는 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정주연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교수 연구팀은 2024년 1월 20~49세 직장인 1000명(35세 미만 489명, 35세 이상 511명)을 설문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바이오헬스 3분기 누적 수출 247억 달러 돌파
    바이오헬스 3분기 누적 수출 247억 달러 돌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3분기까지 바이오헬스산업 누적 수출액이 24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수출 성장은 화장품이 이끌었다.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11억3000만 달러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대 소비처인 미국에..
  • 역삼동 건물 2곳 방화 피의자 신상공개 심의
    역삼동 건물 2곳 방화 피의자 신상공개 심의
    서울경찰청이 강남구 역삼동 건물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인 7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이번 주에 심의한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이번주 중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7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위원회를 거쳐 나온 심의 결과도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7..
  • 성균관대 연구팀, 연산 자원 줄이고 성공률 높인 AI 개발
    성균관대 연구팀, 연산 자원 줄이고 성공률 높인 AI 개발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권민혜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연산 비용을 낮추고 안정성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2건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의 박희원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는 AI가 스스로 판단의 확신 정도를 가늠해 필요한 순간에만 상위 AI의 확인을 거치는 '선택적 검토' 방식을 구현했다. 이 기술을 복잡한 가상 환경..
  • 법인 유심으로 인증번호 3만여 건 팔아 넘긴 일당 적발
    법인 유심으로 인증번호 3만여 건 팔아 넘긴 일당 적발
    부산 동부경찰서는 법인 유심으로 확보한 인증번호를 팔아 수억 원을 챙긴 혐의(사기방조 등)로 총책 A(40대)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법인 명의 유심 4400개를 활용해 듀얼번호 개통과 해제를 거듭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전화번호 2만3144개를 만들어 낸..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았다. 올해도 예년처럼 별도의 기념행사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2022년 10월 27일 취임한 뒤 기술 확보와 인재 양성을 앞세워 사업 경쟁력을 다져왔다. 2023년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와 반도체연구소를 찾아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점검하며 “연구소..
  • 반드시 8시간 잘 필요 없다…수면 강박이 불면 키워
    반드시 8시간 잘 필요 없다…수면 강박이 불면 키워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 반드시 하루 8시간을 채울 필요는 없으며, 시간에 집착하는 태도가 오히려 불면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인의 권장 수면 시간은 통상 7~9시간이지만 개인차가 크다. 자는 시간의 길이 자체보다 수면의 질과 낮 동안 겪는 졸음의 정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살펴야 한다. 잠을 충..
  • 노동부 종합국감, 초광역특구 노동특례·노봉법 공방
    노동부 종합국감, 초광역특구 노동특례·노봉법 공방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고용노동부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열고 올해 노동부 감사를 마무리한다. 이날 감사에서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일 대표발의한 초광역특구법 속 노동특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진다. 해당 법안은 호남 반도체 산업 육성 등을 목적으로 근로소득 상위 3%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52시간제 적용 제외와..
  • 가수 션, 연매출 200억 의류 사업과 상장 무산 회고
    가수 션, 연매출 200억 의류 사업과 상장 무산 회고
    그룹 지누션 출신 가수 션이 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나와 과거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던 의류 사업과 코스닥 상장이 무산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션은 지누션으로 활동하던 시절 패션 분야에 관심을 두고 브랜드를 선보였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전국 단위 매장이 40곳에 달했다. 션은 “1998년 최고로 잘될 때는 전국에 매장이 40개 정도 있었..
  • 백훈종 대표 '달러 가치 하락 방어할 대안은 비트코인'
    백훈종 대표 '달러 가치 하락 방어할 대안은 비트코인'
    백훈종 스매시파이 대표는 26일 유튜브 채널 '백훈종의 전지적 비트코인 시점'에서 “미국의 재정적자가 불어나는 상황에서 화폐 가치 하락이 거시적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때 주인공은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미국 재무부가 단기채 발행과 국채 바이백을 활용해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대응을 짚었다. 그는 “근본적인 재정 문제를 해..
  • 순자산 80억대 직장인의 고백 '마음 편한 건 별개'
    순자산 80억대 직장인의 고백 '마음 편한 건 별개'
    삼성전자 소속 40대 직장인이 순자산 80억 원 후반대를 형성했음에도 불안감과 고립감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25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작성자 A씨는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총자산 90억 정도, 대출이 거의 없어 순자산도 80억원 후반”이라며 약 91억8700만 원이 찍힌 자산 내역 사진을 올렸다. 그는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에 10년가량 투자해 부..
  • 개인사업자 의사 소득 4억 돌파…전문직 1위
    개인사업자 의사 소득 4억 돌파…전문직 1위
    개인사업자로 등록한 의사의 연간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다. 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전문직 종사자 업종별 종합소득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의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2억6300만원에서 7년 동안 1억3900만원(52.9%)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