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엄영민 목사
    [엄영민 칼럼] 어둔 밤 쉬 되리니
    목회자로서 한 교회를 오래 섬길 수 있는 것은 큰 복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참 복이 많은 목회자이다. 신학교를 다니면서 전도사로서 섬기기 시작한 우리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목사가 되고 부목사로 섬기던 교회에서 적지 않은 시간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오랜 기간 한 교회를 섬기다 보니 무엇보다 좋은 것은 성도들과 함께 늙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 어린이집
    지방재정법 통과 연기...늘어나는 교육청 누리지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의 누리과정 중대결정 발언에 일선 시도 교육청의 누리과정 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일선 교육청들은 정부의 누리과정 지원이 지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상반기 중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9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하지 않았던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사업 파행을 막기 위해 유치원 ..
  • 15.3.9 이재정 경기교육감
    '바닥난 예산'...누리과정 중대사태 오나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을 지원하는 누리과정 사업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교부금으로는 교육청이 누리과정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9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정부의 미봉책으로는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을 마련할 수 없다. 이 사업을 포기해야 하나, (남은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에) 반납해야 하나 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 기독교 소사, 오늘의 기독교 소사, 기독교소사
    [기독교소사] 1974년 북괴만행규탄 범기독교총궐기대회 外
    ◆ 1994년 = 대한성서공회 이사회,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 발표. "표준새번역 성경의 번역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절차를 밟고, 또 시중 서점의 배포를 중지하겠다"고 밝힘. ◆ 1992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긴급위원회를 열고 남북합의서에 위배되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가보안법 위반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국회와 대법원장에게 발송. ◆ 1990년 = ..
  • 추운 날씨에 한파특보
    [날씨] 9년만에 찾아온 3월 '한파특보'
    9년만에 서울지역에 3월 한파주의보가 떨어지면서 1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날인 9일 오후 6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10일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했다...
  • [새 아침의 기원] 인간을 최우선하는 이 땅이 되게 하소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이 새벽에 주님의 형상을 쫓아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우리의 사방 주변에 어둠의 세력과 불의가 덮혀 있사옵고 죄악으로 싸여 있나이다. 무엇이 선한 것이고, 어떤 것이 정의로운 것인지 혼동되고..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메르켈 獨총리 "일본은 과거 직시해야"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9일 독일의 과거 경험을 들며 일본이 과거사를 직시해야 하고 주변국들도 화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도쿄의 아사히(朝日) 신문에서 한 강연에서 1985년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대통령의 연설을 인용,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중단은 해방의 날이라며 과거사에 대해 눈을 감는 사람은 현재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장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 반영할 것"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박근혜 정부의 철학대로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이 반영되도록 최저임금위원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의 기본철학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을 반영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유지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답변하는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
    국회, 유기준·유일호 청문회…'총선 출마' 쟁점
    국회가 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가운데 이들의 내년도 총선 출마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각각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내년도 총선 출마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그러나 두 후보자는 이에대한 답변이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으며 장관직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 박근혜 대통령,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위문
    朴대통령, 美대사 병문안…"오히려 한미관계 가까워진 계기"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중동 4개국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피습사건으로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병실을 찾아 위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곧바로 리퍼트 대사의 병실이 있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향했다...
  • 미국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 압수품
    경찰 "김기종 압수품 중 10여 건 '이적성' 확인"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은 9일 "김기종 주거지 및 사무실에서 압수한 이적성 문건 30여 건 중 10여 건이 외부 감정 결과 이적성이 있는 것으로 감정됐다"고 밝혔다. 미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명성 서울 종로경찰서장은 이날 오전 9시께 브리핑을 열고 "국가보안법 제7조 5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