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테러
    폭발 테러로 폐허가 된 나이지리아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폭발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서 구조대가 사망자를 운반하고 있다. ..
  • 박준철
    면벌부와 오늘의 한국 개신교
    종교개혁 오백주년이 불과 4년 앞으로 다가왔다. 천 오백년 간 단일 체제를 유지해 온 서유럽 기독교 세계를 가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로 양분시킨 종교개혁의 단초는 이른바 '면벌부(免罰符)'라는 증서였다. 면벌부는 오늘날 가톨릭교회에서 '대사(大赦)'라는 용어로 지칭되는 특별사면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대사의 기원은 11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 퇴근길의 정총리
    [포토뉴스] 기사회생 총리의 퇴근길
    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퇴근하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를 반려하고 유임을 결정했다. (사진=뉴시스)..
  • 나성향린교회
    신학공부 따로, 신앙생활 따로?
    나는 신학도의 여정을 걸어오면서 두 번의 '이사'를 단행했다. 첫 번째 이사는 내가 대학생 때까지 속해 있던 교단의 신학교를 떠나 다른 신학교로 이사한 거고, 두 번째는 내가 태어나 삼십 여 년을 살아온 고국을 떠나 이곳 미국으로 이사한 것이다. 두 번째 이사는 그저'유학' 또는 '이민'을 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에 따라 내 신학적인 입장과 견해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니 이 또한 신학도로서 이..
  • [26일 기독교 소사] 조선교육회 창설 외
    1982 감신대 변선환 교수, 현대사회연구소 주최 '기독교·불교의 상호이해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강연하여 논란 1976 NCC 선교자유대책윈원회, '한국기독교와 공산주의' 배포사건에 대한 항의성명 1920 조선교육회 창설.한규설.이상재 등의 발기로 조직된 교육진흥추진 단체...
  • [26일 날씨] 구름많고 더워
    26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30도나 되는 더위가 계속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예상 강수량 5~20mm)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비슷하다...
  •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
    [시론] 통합의 지도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 정권 들어와 3분의 총리 지명자가 낙마하였다. 앞서 두 분은 자신이 생각한 윤리적 흠(欠) 때문에 스스로 물러났다. 이번 지명자는 윤리적으로는 비난받을만한 흠이 크게 없는 분이 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친일파. 반민족" 누명이 씌워져 여야 당권파들의 주도권 싸움과 최고통치권자 지지율 유지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것이 우리 정치 현실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