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뉘른베르크 전범 심리 분석… ‘악의 평범성’ 넘어선 권력 욕망 조명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열린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재판은 전범 처벌의 상징으로 남았다. 그러나 동시에 나치 전범들이 비정상적 괴물인지, 혹은 평범한 인간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1945년 8월, 미 육군 군의관 더글러스 맥글래션 켈리는 룩셈부르크 인근 몽도르프레뱅 수용 시설에서 나치 지도자들의 정신 상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재판을 위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나치 성격’..
  • 3전 2승 1패
    [신간] 3전 2승 1패
    라오스에서 장애인 선교를 이어온 한 선교사 부부의 삶을 담은 <3전 2승 1패>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익숙한 두려움>의 후속 이야기로, 낯선 땅 라오스에 정착한 이후 12년간 이어진 사역과 삶의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선교 보고서이자 신앙 고백이다...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플레이잇 협약…‘테이블메이트’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나선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식사 기반 소셜 다이닝 플랫폼을 통해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식사 매칭 플랫폼 ‘테이블메이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잇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를 매개로 한 새로운 참여형 기부 모델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상적인 식사 경험을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 ‘마인드업(Mind-Up)’ 심리지원사업 확대…학교 방문 심리치료로 아동 정서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 ‘마인드업(Mind-Up)’을 통해 아동 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7일 서울시 교육복지센터와 협력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 마인드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직접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
  •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한 ‘건강 100세 운동 교실’에서 어르신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버체조와 스트레칭 등을 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건보공단, ‘건강 100세 운동 교실’ 운영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건강 100세 운동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9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 AI 설교 논쟁… “설교 준비의 기쁨 지켜야”
    AI 설교 활용을 둘러싼 논쟁이 교계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설교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설교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 박승렬 총무
    NCCK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거부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동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쟁 상황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가 이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