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당국이 미등록 가정교회를 ‘사기 단체’로 규정한 가운데 변호사, 인권 운동가, 종교지도자들이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인권 변호사 단체는 최근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가정교회 헌금을 범죄적 사기에 비유한 것은 오랜 종교 관행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기독교인들, 성탄절 위한 합창 연습 금지 당해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주일 저녁 한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미사를 위한 합창단 연습을 중단시켰다고 모닝스타뉴스(MSN)가 전했다. 틱톡 계정 @sellsellss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남셀레베스주에 위치한 카일 마일에서 주로 무슬림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민 협회장이 가톨릭 성 요셉스테이션 성당(Catholic St. Yoseph Station church.. 
미국인 47% “성탄절 시즌, 교회 출석할 예정”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성탄절에 교회를 출석할지 여부에 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8월 1천2백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응답자 절반(47%)이 성탄절 시즌에 일반적으로 교회를 출석한다고 답했고, 48%는 출석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닉 부이치치 “서구 교회, 컨트리 클럽이나 사교모임과 비슷”
복음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서구 교회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조시키면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기보다는 컨트리 클럽이나 사교 모임과 더 비슷해졌다”고 한탄했다. 그는 중독과 자살이 증가하는 가운데 다음세대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교회가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인 신분증에 기재된 종교 수정할 권리 인정”
파키스탄에서 신분증에 기재된 이름과 종교를 바로잡으려는 기독교인의 권리를 법원이 인정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펀자브주 카수르 지구 파토키 테실의 추가 지방법원 아마드 사에드 판사는 지난 11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슬람으로 개종한 수피안 마시흐에게 기독교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민사법원의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렸다... 
美 하와이 법원 “모든 공립학교에서 기독교 방과후 클럽 허용하라”
미국에서 수십 년간 종교단체가 학교 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단체가 하와이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모임을 개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법률단체인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은 최근 주 전역에서 영구적인 가처분 명령을 확보해 어린이전도협회(CEF)의 캠퍼스 사역인 ‘굿뉴.. 
정치·시민 지도자 3백명, 자유·가정·생명 수호 ‘마드리드 공약’ 발표
정치가치네트워크(PNfV)가 주최한 제6차 대서양 정상회담이 45개국 정치 및 시민 지도자 3백명이 모여 스페인 상원에서 마드리드 공약을 발표했다. 마드리드 공약은 향후 10년간 자유, 가정, 생명 문화에 대한 행동 의제를 설명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PCUSA, 2009년에 비해 교인 1백만명 감소”
미국 장로교는 2009년보다 교인 숫자가 1백만 명 감소했으며 수년간 계속 쇠퇴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PCUSA는 연례 통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3년 1백9만4천 명의 교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PCUSA가 2022년 1백14만 명의 활동 회원을 보고했을 때와 비교해 4만6천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2024년 美 성경 판매량, 지난해에 비해 22% 급증”
올해 10월 말까지 미국 전체 인쇄 도서 판매는 1% 미만으로 증가했지만, 도서 추적 사이트 ‘서카나 북스캔’(Circana BookScan)에 따르면 성경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급증했다. 북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미국에서 1천4백20만 권의 성경이 판매되었고, 올해 첫 10개월 동안 판매량은 1천3백70만 권에 달했다고 전했다... 
박해로 도피한 이란 기독교인들, 조지아 당국에 망명 신청 거부 당해
박해를 피해 달아난 이란 기독교인들이 조지아 당국에 망명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다르지(Darzi)는 기독교인임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조지아 관리들과 두번째 면접에서 거부당했다. 그는 질문한 내용이 정교회에 대한 것이었으며, 정교회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했다. 자신의 신념에 대해 말하려고 했을 때, 그는 허락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화재로 파괴된 노트르담 대성당 5년간 복원… 오는 7일 재개
프랑스 유산과 기독교 신앙의 소중한 상징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화재 이후 5년간의 복원 작업을 거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년 안에 대성당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햇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월에 완공된 건물을 둘러보고, 건물을 되살리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인도 차티스가르 주 8곳 마을에서 기독교인 재산 몰수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 마을 8곳 의회가 “기독교인이 머무르는 것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기독교인 1백여명의 재산이 몰수될 위험에 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크마 지구 8개 마을 의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모든 소유물을 잃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집단적으로 승인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기독연대(CSW)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