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기독교 인구의 지리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다수 종교인 국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2010년과 2020년 사이 기독교를 다수 종교로 가진 국가 숫자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美 뉴저지 가톨릭 병원, 1천억 원 기부 받아… 가톨릭 병원 사상 최대
미국 뉴저지주 티넥(Teaneck)에 위치한 가톨릭 병원이 7,500만 달러(한화 약 1,035억 원)의 거액 기부를 받았다. 이는 미국 내 가톨릭 병원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부이며, 뉴저지주 전체 병원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큰 금액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타지키스탄 아프간 기독교인들 강제추방 우려 고조
타지키스탄에 거주 중인 아프간 기독교인 난민과 망명 신청자들이 강제추방 위기에 직면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정부가 아프간 출신 난민 및 망명 신청자들을 본국으로 송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난민들에게는 2주 안에 출국하라는 통보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英 기독교인, 무신앙보다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 덜 받아”
기독교 신앙이 개인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삶 속 신앙의 영향 연구소’(Institute for the Impact of Faith in Life)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공동체 의식을 강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 
콜롬비아서 실종됐던 가톨릭 신부 무사히 귀환
콜롬비아에서 지난 6월 중순 실종됐던 가톨릭 사제가 최근 무사히 풀려나 귀환한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는 지난 7월 27일(현지시간) 실종됐던 카를로스 사울 하이메스 게레로(Carlos Saúl Jaimes Guerrero) 신부가 한 무장단체로부터 석방돼 현재 수도회 측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어떤 단체가 납.. 
5년간 ‘복음 대화 1만 건’ 목표 美 교회… 복음전도 일상화 나선다
미국 조지아주 아테네스(Athens)에 위치한 비치 헤이븐 교회(Beech Haven Church)가 향후 5년 동안 총 1만 건의 복음 대화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전도 사역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교인 모두가 복음 전도를 일상으로 삼는 ‘복음 중심 문화’를 공동체 안에 정착시키기 위한 장기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을 나누기 위한 7가지 실용적인 팁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을 나누기 위한 7가지 실용적인 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청소년 단체 YFC(Youth for Christ)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1세에서 18세 사이 알파 세대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교회에 더 열려 있다... 
이집트 기독교 개종자, 신분증 변경 요청 후 테러 혐의로 기소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 남성이 종교 변경을 반영한 신분증 발급을 요청했다가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는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사이이드 만수르 압둘라지크(Saeid Mansour Abdulraziq)가 이달 15일(이하 현지시간) 카이로.. 
美 기독교단체, 파키스탄 벽돌가마 기독교 노동자 100여 명 구조 나서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구호단체가 파키스탄 벽돌가마 산업에 억류된 100여 명 이상의 기독교 노동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대규모 지원 활동에 착수했다. 이는 ‘채무노동(bonded labor)’을 금지한 국가 법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종교 소수자 착취 실태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美 교회 신뢰도 36%, 2020년 이후 3년 만에 상승세
미국 내 교회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3년간의 정체를 딛고 반등했다. 최근 갤럽(Gallup)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6%가 교회를 ‘매우 신뢰하거나 꽤 신뢰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의미 있는 상승세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까 전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에 대한 신뢰는 2022년 31%로 하락한 뒤 2023년에도 32% 수준.. 
트랜스젠더 선호 대명사 사용 거부한 美 침례교 목사, 직장서 해고돼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Baton Rouge)에 새로 부임한 남침례회(SBC) 목사가 트랜스젠더 직원 지망생에 대해 '선호 대명사(preferred pronouns)'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방 도서관에서 해고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크 애시(Luke Ash) 목사는 지난 2월 아내와 네 자녀와 함께 고향인 배턴루지로 이주해 스티븐다.. 
美 종교 자유 점수, 가장 높은 주는 플로리다… 최하위는?
미국 내 각 주의 종교 자유 보호 수준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 플로리다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반면 웨스트버지니아주는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종교 자유 보호에 가장 미흡한 주로 평가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 성향 법률단체인 ‘퍼스트 리버티 연구소(First Liberty Institute)’ 산하 ‘종교·문화·민주주의 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