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0월 말까지 미국 전체 인쇄 도서 판매는 1% 미만으로 증가했지만, 도서 추적 사이트 ‘서카나 북스캔’(Circana BookScan)에 따르면 성경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급증했다. 북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미국에서 1천4백20만 권의 성경이 판매되었고, 올해 첫 10개월 동안 판매량은 1천3백70만 권에 달했다고 전했다... 
박해로 도피한 이란 기독교인들, 조지아 당국에 망명 신청 거부 당해
박해를 피해 달아난 이란 기독교인들이 조지아 당국에 망명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다르지(Darzi)는 기독교인임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조지아 관리들과 두번째 면접에서 거부당했다. 그는 질문한 내용이 정교회에 대한 것이었으며, 정교회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했다. 자신의 신념에 대해 말하려고 했을 때, 그는 허락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화재로 파괴된 노트르담 대성당 5년간 복원… 오는 7일 재개
프랑스 유산과 기독교 신앙의 소중한 상징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화재 이후 5년간의 복원 작업을 거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년 안에 대성당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햇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월에 완공된 건물을 둘러보고, 건물을 되살리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인도 차티스가르 주 8곳 마을에서 기독교인 재산 몰수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 마을 8곳 의회가 “기독교인이 머무르는 것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기독교인 1백여명의 재산이 몰수될 위험에 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크마 지구 8개 마을 의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모든 소유물을 잃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집단적으로 승인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기독연대(CSW)가 전했다... 
성경 앱 유버전이 공개한 2024년 가장 인기있는 성경구절은?
성경 애플리케이션 유버전(YouVersion)이 2024년 가장 인기 있는 성경구절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유버전은 최근 빌립보서 4장 6절(“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이 올해 다른 어떤 성경구절보다 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버전 창립자 겸 CEO인 바비 그룬월드는 “특정.. 
英 의회, 조력자살 합법화 투표… 기독교 단체들 우려 표명
영국 하원 의원들이 영국과 웨일즈에서 안락사를 합법화하기로 투표한 후, 기독교 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의회는 킴 리드비터의 말기 성인(Terminally Ill Adults) 법안에 찬성 330표, 반대 275표로 투표했다. 찬성표에는 총리 키어 스타머 경이 포함되었다. 이 법안은 앞으로 몇 달 동안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며, 추가 투표를 거쳐야 한다.. 
“수단 내전 2년째 지속… 기독교인들 인도적 구호에서 제외”
수단 내전이 2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수단군과 신속지원부대(Rapid Support Forces) 간 적대 행위가 확대되면 수단의 인도적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단복음주의연합(Sudan Evangelical Alliance) 사무총장인 라파트 사미르는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와의 인터뷰에서 “수단 기독교인들이 인도적 구.. 
목회 스트레스의 8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목회 스트레스의 8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이슬람 민병대, 알레포 점령… 시리아 기독교인들 위험 처해”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를 이슬람 민병대가 점령한 후 현지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위험’에 직면했다고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말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하디스트 집단을 포함한 민병대는 정부군이 철수한 후 통제권을 장악했으며 모든 크리스마스 장식을 철거하고 있다. 교황청 기관지 ‘피데스’(Agenzia Fides)에 따르면, 알레포의 마론파 대주교인 조셉 토브지는 무장 집단이 기습 공격을 .. 
호주, 기독교단체 반발에 허위정보 법안 철회
호주 미디어 당국에 권한을 부여하고, 낙태와 트랜스젠더 이념을 비판하는 이들을 침묵시킬 위험이 있는 법안이 제안되었지만 호주 기독교 단체의 반발로 철회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호주 의원들은 지난 11월 7일(이하 현지시간) 하원에서 ‘통신법 개정안(허위정보퇴치) 법안 2024’를 찬성 78표 반대 57표로 처음 승인했다... 
헨델 ‘메시아’ 공연이 비기독교인 차별? 보상금 지급 판결 논란
핀란드의 한 학교에서 기독교 공연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타 학교에서도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취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헤멘린나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가 초등학교에서 열린 공연에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한 노래를 반대했다. 국가 차별금지 및 평등 재판소는 비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종교나 신념에 따라 차별을 받았다고 판결하며 비기독교인 학생들에게 .. 
美 성공회 아프리카계 대학, 재정난으로 직원 절반 감축
성공회와 제휴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학이 재정 문제로 인가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원 수를 절반으로 감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의 성 어거스틴 대학(Saint Augustine‘s University, 이하 SAU)은 최근 “파트타임과 풀타임 비교수(non-faculty) 직책과 일부 공석을 포함한 여러 직책을 없앨 계획”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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