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 성경 연구소
    美 무디성경연구소, 신임 총장에 릭 멜슨 선출
    미국 무디성경연구소(Moody Bible Institute, MBI)가 릭 멜슨(Rick Melson)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Southwest Baptist University)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MBI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주리주 볼리바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트침례대학교 총장인 멜슨이 이사회 선출을 거쳐 제1..
  • 앰네스티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영국 기독교 법률·정책단체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공공정책 책임자 팀 디에프(Tim Dieppe)가 낙태와 성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유로 다수의 기독교 단체를 ‘반인권(anti-rights)’으로 규정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은 이달 초 국제앰네스티가 ‘영국의 반인권 운..
  • 차드, 이슬람·가톨릭·개신교 연합 종교협의체 공식 인정
    아프리카 차드 정부가 이슬람과 가톨릭, 개신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종교협의체를 법적으로 공식 인정했다. 정치적 과도기와 지역 안보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화와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차드 정부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은자메나(N'Djamena)에서 리만 마하마트(Limane Mahamat) 부총..
  • 중국 기독교인
    “전 세계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 성장 지속… 이란·中·北 등 지하교회 확산”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일부 국가에서는 교회가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교연대(ICC)가 최근 발표한 ‘세계 박해 지수 2026(Global Persecution Index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8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지만, 예배 참석만으로 체포·투옥·사형까지 ..
  • 에즈라 진 목사
    中 에즈라 진 목사 “옥중 신자 8명 석방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8년 만에 가족과 재회한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에즈라 진(Ezra Jin Mingri) 목사가 중국에 수감돼 있는 교회 성도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진 목사는 지난 7월 초 266일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베이징 시온교회(Beijing Zion Church) 지도자 및 성도 28명과 함께 중국 당국에 의해..
  • 스마트폰 휴대폰
    美 연구진 “스마트폰 확산이 출생률 하락 이끌었을 가능성”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등장이 미국의 출산율 감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인간관계와 사회적 행동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임신과 출산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립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NBER)가 최근 공개한 워킹페이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초기 보급은..
  • 스위스 복음주의 지도자들, 제네바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헌법 개정안에 헌법소원 제기
    스위스 제네바주(칸톤) 의회의 의원들이 눈에 띄는 종교 상징물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 개정안에 대해 복음주의 지도자 3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스위스복음주의연맹(Swiss Evangelical Alliance)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제네바주 의회인 대평의회(Grand Council)는 지난해 11월 21일 근소한 차이로 해당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후 지난 6월 ..
  • 인공지능
    英 교계, AI 시대 교회 사역 지침 발표… “AI는 인턴이지 전문가 아냐”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AI 크리스천 파트너십(AI Christian Partnership, AICP)은 과학과 신앙 연구기관인 패러데이 과학·종교 연구소(The Faraday Institute for Science and Religion)와 공동으로 ‘기독교 사역..
  • 미 텍사스 홍수로 최소 2명 사망… 교회들 대피소 개방·긴급 구호 나서
    미국 텍사스 힐컨트리(Hill Country)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해 주택과 이동식 주택(RV)이 휩쓸려 가고 최소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를 개방하고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현지 언론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에 따르면, 커빌(Kerrville)에 있는 갈보리 템플 교회(Calvary Temple Church)는 피해 ..
  • 가톨릭교회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Your church is unhealthy for one simple reason)’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모든 교회는 건강하기를 원한다...
  • 유럽 지도
    유럽,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 40건… 방화 공격 지속 증가
    유럽 전역에서 지난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특히 교회를 겨냥한 방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및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유럽에서 발생한 반기독교 증오범죄는 총 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3월(41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