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과 티베트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수백 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실종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이 피해자들과 구조대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며,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럴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과 여전히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긴급구조.. 
전 세계 종교의 자유 보장 촉구한 웨스트민스터 대주교
영국 가톨릭교회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장인 리처드 모스 대주교가 국제사회에 전 세계적인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웨일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도 맡고 있는 모스 대주교는 최근 유엔과 각국 지도자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요구하는 청원에 신자들과 지지자들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벨라루스, 종교자유 옹호 기독교 활동가 2명 관련 형사 혐의 공개 거부
벨라루스 당국이 러시아로의 범죄인 인도가 추진되고 있는 기독교 종교자유 옹호 활동가 2명에 대한 형사 혐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국제 종교자유 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이 밝혔다. 러시아 독립 언론 소타(Sota)는 이달 초 러시아 연방 수배자 명단 일부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명단에는 개신교 설교자 세르기 멜랴네츠와 기독교 인권단체 ‘크리스천 비전(Christian Visi.. 
독일서 낙태 반대 기도회 마친 기독교인들 공격 시도… 경찰 12명 부상
독일에서 낙태 반대 기도회를 마치고 귀가하던 젊은 기독교인들을 약 200명의 반대 시위대가 공격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2명이 다쳤다고 기독교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감시하는 유럽기독교불관용·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밝혔다. 사건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괴팅겐에서 발생했다. OIDAC 유럽에 따르면 ‘SOS 라이프(SOS Life)’ 캠페인.. 
美 종교지도자들 “이스라엘, 미국인 13명 입국 거부”… 서안 방문단 논란
미국의 종교 지도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이스라엘 당국이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을 방문하려던 미국 시민 13명의 입국을 거부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이스트사이드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일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입국하려던 미국인 13명이 억류된 뒤 입국을 거부당하고 최대 10년간 이스라엘.. 
아프리카 기독교 보건단체들, 美 종교기반 의료 지원 확대 환영
아프리카의 기독교 보건단체들이 미국 정부의 종교기반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대규모 지원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현지 병원과 진료소, 지역사회 보건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지원에 참여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최근 종교단체를 통해 약 20억 달러(약 2조 7천억원) 규모의 보건 및 인도적 지원을.. 
배우 안나 패리스 “아들이 예수 믿으라고 권유”
할리우드 배우 안나 패리스(Anna Faris)가 14세 아들 잭의 권유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패리스는 최근 첼시 핸들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Dear Chelsea’에 출연해 아들 잭이 자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라고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 갱단, 피란민 대피 교회 공격…최소 47명 사망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에서 갱단이 피란민들이 머물던 교회를 공격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아이티통합사무소(BINUH)는 이번 공격이 포르토프랭스 외곽 산악 지역인 켄스코프에서 발생했으며,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24가 전했다... 
英 자유민주당 전 후보 “기독교 신앙 때문에 정치적 기회 잃어”
영국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s) 전 하원의원 후보가 기독교 신앙과 생명윤리에 대한 견해 때문에 차별을 받았다며 당을 상대로 100만 달러(약 13억원)가 넘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성공회 신자인 데이비드 캄파날레 전 후보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한 차별로 정치적 기회를 잃었다며 런던 중앙지방법원에 자유민주당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 
종교 콘텐츠 접하는 美 젊은 세대… “영적 문제에선 부모·종교 지도자 가장 신뢰”
종교를 가진 미국의 젊은 세대가 온라인에서 종교·신앙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해결할 때는 여전히 지역 교회 지도자와 부모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UCLA 산하 ‘학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종교를 가진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온라인 콘텐츠..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교회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마련해야 할 5가지 안전장치(5 safeguards your church needs before scandal strikes)’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스캔들이 점점 ..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조종사, 트럼프 대통령 만나 감사 전해
니제르에서 납치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선교사 겸 조종사 케빈 라이더트(Kevin Rideout)와 그의 아내 크리스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석방을 위해 힘쓴 미국 정부와 기도해 온 기독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더트 부부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뒤 국제선교단체 SIM(Ser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