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집값 급등세에 6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7조 원에 근접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담대 6억 제한에 서울 부동산 거래 급랭… 은행 창구는 혼선
    정부가 6·2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와 기존 구축 아파트 간 '갈아타기 수요'가 집중됐던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매수 문의가 급감하며 거래 절벽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트럼프 측 핵심 후원조직 ‘록브리지 아시아’ 총괄 회장 맡을 듯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치 후원단체인 '록브리지 네트워크(Rockbridge Network)'의 아시아 총괄 회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신설 예정인 '록브리지 아시아(Rockbridge Asia)'의 회장직을 제안받았으며, 이를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 월드비전이 다문화 한부모가정 대상 양육비·교육비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부모 가정을 위한 양육비 선지급제 7월부터 시행
    정부가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제때 받지 못한 한부모에게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후 해당 금액을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방식이다...
  • 도서 『편안함의 습격』
    디지털 시대, 뇌를 지치게 하는 편안함의 역설
    디지털 기기에 몰입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11시간 6분에 이른다. 휴대전화, TV, 컴퓨터 등으로 쏟아붓는 이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뇌를 고도로 집중시키는 활동이다. 마치 동일한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운동처럼, 뇌는 디지털 집중 시간 동안 방대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러한 과잉 집중은 결국 주의력 고갈과 뇌의 피로로 이어진다...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단 비대위원장 사퇴… 전공의 복귀 논의 새 국면 맞나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5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사직 전공의를 대표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의료계는 이번 사퇴를 전환점으로 보고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등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정부, 주담대 한도 6억 제한… 서울 아파트 74% 대출 축소 영향
    정부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일괄적으로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서울 아파트의 약 74%가 이 규제로 인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영향을 받게 됐다. 이번 조치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 집값 급등 지역의 열기를 잠재우기 위한 전례 없는 고강도 조치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위원회 / 썸네일용
    금융위, IMA·발행어음 인가 신청 받는다지만… 심사 기준은 여전히 불투명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증권업 기업금융(IB)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 예정이던 관련 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금융위는 2분기 내로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입법 절차는 개시되지 않은 상태다...
  • 국민연금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1만8000원 인상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최대 1만8000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9일, 기준소득월액 상한과 하한을 각각 상향 조정함에 따라 일부 가입자의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적용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기존 617만원에서 637만원으로,..
  • 도서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베스트셀러 1위 등극
    한국 문학의 저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가 1위를 차지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전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며 정상을 차지했으며, 교보문고 측은 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의 추천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 한진 컨테이너선
    3분기 제조업 체감경기 여전히 부진… 관세 부담 속 일부 업종만 회복세
    2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에 따르면, 이번 분기 BSI는 81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79)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기준선인 100을 16분기 연속 하회하고 있다. 수출(87)과 내수(79) 모두 부진했으며, 특히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내수기업의 체감경기가 더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 고리 1호기의 터빈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본격 해체 착수
    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영구 정지 8년 만에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 원자로 시설의 해체가 실제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체 완료 시점은 2037년으로 예정돼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월 26일 제216차 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1호기 해체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기업 경영진의 3명 중 1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디지털 비서 등)를 조직 인력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8일 발표한 '2025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리더 8,622명 중 33%가 인력 조정을 위해 AI 에이전트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인공지능비서AI비서
    소버린 AI 위한 국산 연합 본격화
    국산 인공지능(AI)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소버린(Sovereign) AI' 구현을 위한 국내 AI 및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연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의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각 기업은 협력 체계를 통해 기술력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