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한 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1분기 합계출산율 0.88명… 인구 또 7000명 줄어
    올해 1분기에도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출생아가 2015년 이후 계속 감소해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를 찍었다. 26일 통계청의 '3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33명(-4.3%)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3명 하락했다.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0.84명이었다...
  • 2021 청소년 통계
    코로나19로 청소년 학교 만족도 낮아지고, 가족관계 만족도 높아져
    지난해 내내 지속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떨어진 반면 가족 관계 만족도는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여가부는 5월 청소년 달을 맞이해 2012년부터 통계청과 협력해 관련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
  • 알바천국
    희망 잃은 청년들 코인으로 울고 웃고… 대학생 4명 중 1명 ‘가상화폐 투자’
    2030 청년층 사이에서 '광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끄는 암호화폐에 대학생 4명 중 1명이 투자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지난 17~19일 전국 대학생 1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다. 응답자의 23.6%(413명)가 '암호화폐에 투자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취업난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계층..
  • 서울시
    서울시, 청년구직자 1만명에 AI면접체험·역량검사 지원
    서울시가 청년구직자 1만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면접체험·AI역량검사 등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이하 구직 청년에 비대면 면접 서비스를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면접 컨설팅과 취업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AI면접·역량검사에 참여하면 개인별 강약점, 역량 수준, 직군 적합도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결과 분석지를 준다..
  • 호프테이프
    작년 아동 실종신고 1만9천여 건 36명은 아직 ‘실종’ 상태
    해마다 아동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2만건 안팎에 이르는 가운데 작년 실종아동 가운데 36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을 포함해 만 18세 미만(신고 당시 기준) 아동이 실종됐다는 신고는 총 1만9146건이었다...
  • 오늘부터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오늘부터 취약계층 냉·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접수를 오늘(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비용을 보조한다.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 2020년 건강보험주요통계 자료 부분
    코로나로 병원 이용 줄었지만, 건보 진료비 87조… 노인진료비 43%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87조원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의원 방문이 줄면서 증가폭은 대폭 줄었지만, 고령화와 문재인 케어 등의 영향으로 지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병원 진료비로 쓴 돈은 2년째 1인당 월평균 40만원이 넘었다...
  • 이상민 의원 평등법안
    “이상민 의원이 발의하려는 평등법안, 반헌법적 ”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등 단체들이 20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규탄 집회를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도민연합 주최로 열린 규탄 집회는 경기도 시군 기독교연합회, 인천시 연합회, 중부권 기독교연합회(충남, 세종, 대전) 종교단체들과 안양시, 의왕시, 군포시 기독교연합회..
  • ‘코로나19’ 벌써 2년째, 아이들 인터넷·스마트폰 의존 심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이용 폐해가 증가하고 있다. 1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 따르면 지난달 초4·중1·고1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가 진단 조사(1만3314명 응답)를 벌인 결과 인터넷 사용에 있어 주의집단이 15.25%, 위험집단이 1.67%로 나타났다...
  • 인터네이션스에서 나온 한국 부문 평가 상황
    외국인이 꼽은 살기 좋은 나라, 한국 59개국 중 47위
    외국인들이 살기에 좋다고 순위를 매긴 세계 59개국 가운데 한국은 47위로 평가받았다. 1위는 3년 연속 대만이 차지했고,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순이었다. 가장 최하위는 쿠웨이트에 이어 58∼56위는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순이었다...
  • 삼성
    이재용 부회장 “투자와 고용이란 기업 본분 충실해야”
    삼성전자 임직원이 창사 이래 최초로 11만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채용이 사라지는 분위기에도 인재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이재용 부회장의 고용 창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18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기준 삼성전자 총 임직원수는 11만155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10만6877명)와 비교해선 4677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