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통일과 나눔 설립 10주년 국민보고회에서 이영선 통일과나눔 이사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정대철 헌정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민간 통일운동의 희망 불씨, 통일과나눔 재단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5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지난 10년간 재단이 민간 차원에서 수행해온 통일 준비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계, 재계, 학계 등 각계 인사 27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성과를 기념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김문수·한동훈, 첫 합동 유세 나서 "독재 막고 민주주의 지키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처음으로 공식 합동 유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열린 노원·도봉·강북 집중 유세에 나란히 등장해 보수 진영의 단합을 호소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갈등 고조... "결단 요구"와 "완주 선언" 맞서
    차기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오는 28일을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이 후보에게 결단을 촉구하고 있으나, 이 후보는 완주 의지를 명확히 밝히며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단일화, 국민이 판단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국민의 민심이 판단할 것"이라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피했다. 이날 경기 안성시 안성중앙시장에서 유세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난 김 후보는 단일화 없이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 짧게 답하면서도, 민심에 기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고발전으로 치닫는 대선 막판, 민주당-국민의힘 ‘사법전’ 격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막판 국면에 접어들면서 여야 간 공방이 사법전으로 비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대 후보와 핵심 인사들을 향해 연일 고소·고발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책 대결보다는 고발전을 통한 여론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비법조인 대법관·100명 증원 법안, 지시한 바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및 ‘대법관 100명 증원’ 법안과 관련해 “해당 법안은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지, 내가 직접 지시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의원의 입법 발의를 당 차원의 공식 입장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정치공학 아닌 비전 승부”… 대선 완주 의지 재확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 완주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그는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야권 단일화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기존 기득권 정치의 압박과 강요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후보는 26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 박찬대(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및 대법관 증원 법안 철회
    더불어민주당이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법'과 '대법관 100명 확대법' 등 사법제도 개편 관련 법안의 철회를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불거진 사법부 압박 논란과 중도층 민심 이탈 조짐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26일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보내..
  • 시흥시 거북섬 전경. (사진=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발언 두고 여야 공방 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조성된 '웨이브파크'를 자신의 치적으로 언급하자, 이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유령섬 전략'이라고 지적했고, 민주당은 이 같은 주장이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홍준표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 아닌 미래 투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야권 내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단일화 요구에 선을 그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인 '청년의 꿈'에 한 지지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