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재
    기감 전용재 감독회장, 제31회 총회 입법의회 결의 장정 공포
    기감 입법의회는 지난해 10월 28~30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렸다. 당시 감독회장 임기 변경과 '감독회장' 명칭변경 건 등이 논의됐지만, 현행 4년 전임제 유지와 명칭 유지 등이 이뤄졌다. 더불어 삼일학원 문제와 입법의회 독립, 징검다리 세습방지법 등 교계가 관심을 가졌던 많은 안건들이 논의됐던 회의였다...
  • 해돋이
    "2016년, 축복이 넘치는 한 해 되기를!"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 서울제자감리교회 박영규 목사
    서울제자감리교회,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설립 위해 노력
    서울제자감리교회 박영규 목사와 성도들은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를 설립하고자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동대문교회에서 주일 오후 3시 30분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동대문교회에서 매주 주일 오후 3시30분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예배를 드릴 것"이라 했다...
  • '평화의사도' 남아공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제3주기 추모식 행사
    넬슨 만델라의 날 기념 및 제3주기 국회추모식 열려
    지구촌 평화와 민주화, 정의, 인권,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던 '평화의사도' 남아공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제3주기 추모식 행사가 28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교계 및 정계, 인권,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 안용운) 등 20여 단체들이 28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매매 합법화 되면 13세 이상 미성년자도 성매매 가능"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 안용운) 등 20여 단체들이 28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성매매 합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합법화를 국민과 부모의 이름으로 결사 반대"한다면서 "성매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