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으로 당선된 이철 목사에게 제기된 두 번째 선거무효소송이 돌연 철회됐다. 소송을 제기한 목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이철 목사와 10년 이상 같은 지역에서 목회하면서 그를 상대로 한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고발청원과 총특재(총회특별재판위원회) 소송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핵무기금지조약 (TPNW) 발효를 환영하며”
NCCK 화해통일위원회(총무 이홍정, 위원장 허원배)가 26일 ‘핵무기금지조약 (TPNW) 발효를 환영하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7년 7월 UN총회가 핵무기금지조약을 의결한 이후 본회는 줄곧 이 조약을 지지하면서 세계교회와 시민사회 등과 함께 조약발효를 위해 기도하고 운동해 왔다. 지난 10월 24일 드디어 50개국의 비준으로 2021년 1월 발효를 앞두고 있다”며 “.. 
“감사하면 우리 자신이 먼저 행복해진다”
황명환 목사(수서교회)가 25일 주일설교로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6:33-34)’를 전했다. 황 목사는 “염려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분이다. 문제의 진정한 해결자시다”며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할 때 분노와 염려, 불안이 증가하는 것이다. 내가 모든 걸 감당하고 처리할 때 걱정이 많아진다. 우리는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했다... 
“예수의 이름 외치면, 고난을 뚫는 힘 주셔”
강 목사는 “나는 천국 가는 믿음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성경적 구원이란 죽어서 천국 가는 개념만 국한된 게 아님을 최근에야 깨달았다”며 “마태복음 9장에선 혈루증 앓는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만져 구원을 얻는 장면이 나온다. 21절에서 그녀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함’이라고 했다. 이 구절을 보며 나는 한 때 그녀의 영혼구원만 생각했다. 하지만 성경은 그녀가 12년 동안.. 
‘상계동 슈바이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 101세로 타계
‘상계동 슈바이처’로 불린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세브란스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101세. 김 원장은 세브란스의전(연세대 의과대학 전신) 졸업 전인 1941년부터 보육원 아이들을 돌봐온 김 원장은 의대 졸업 이후 빈민 의료 봉사에 투신했다. 1945년 광복 이후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귀국한 동포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했었다. 1984년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열며 빈민을 위.. 
“한국교회, 교회 내 성폭력 근절에 대응하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정연진, 이하 한교여연)가 23일 ‘한국교회 내 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내 성폭력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사회 전반에 들불처럼 일어났던 성폭력과 차별을 고발하는 운동이 한국교회 전반에도 영향력을 끼치며 묻혀있던 교회와 신학대학교 내 성폭력 문제가 드러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그것은 우리들을 분노의 조류 속으.. 
“영·혼·육이 균형 잡힌 신앙이 건강”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23일 ‘건강한 신앙의 표징’(데살로니가전서 5:23)을 전했다. 박 목사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은 후에 예수를 잃게 된다. 건강하지 못한 신앙인은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친다. 신앙이 우리 맘대로 안 되고, 아프고 기쁘지도 않으며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람들과 적의가 생기는 등. 또 기도를 해도 뜨겁지 않고 예배당에 앉아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며 영적 허.. 
“동성애, 인간 의지에 따른 선택적 행동”
23일 진행된 제7회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에서 민성길 명예교수(연세대 의대)가 강의했다. 그는 "차별금지법 제정에는 동성애 정상화, 동성결혼 합법화 등의 의도가 깔려 있다. 이를 위해 찬성 측은 동성애는 '에이즈의 원인', '비자연적', '병', '스스로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 등의 의견이.. 
“행복을 찾는 길은 예수님을 닮는 것”
故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가 지난 2000년 2월 13일부터 사랑의교회에서 한 ‘산상수훈 설교 시리즈’를 차례로 소개한다. 아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설교 ‘하나님의 행복일기’(마 5:1-12)를 간추려 정리한 것이다. 옥 목사는 “예수님께 몰려들던 사람은 대부분 병자.. 
“팬데믹으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우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공동대표 오정호·김일수·이상원)가 22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전염병과 생명윤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 중 한 명인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 원장)가 ‘Covid-19와 국제인권규범’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 순교 70주년 순례길 조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문준경전도사기념관에서 증도면 상정봉을 잇는 문준경 전도사 순례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준경 전도사는 1891년 암태면 수곡리 문재경씨의 3남 4녀중 3녀로 출생했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여성 순교자이며 섬 선교의 어머니로 불리운다. 신안군은 “문준경 전도사가 목숨을 걸고 뿌린 복음의 씨앗은 훗날 한국전쟁 당시 임자진리교회에서 48명의 순교자가 나오는 열매를 맺었다.. 
“홍성숙 경사,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후 장기기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22일 오전 경찰청(김창룡 경찰청장)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故 홍성숙 경사(42세, 여)의 유가족에게 공로장과 감사장 및 초상화 등을 전달했다. 홍 경사는 지난 8월 말,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끔찍한 사고로 인해 생사를 달리하게 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유가족은 장기기증을 선택해 같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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