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두고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7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운영규정과 공론화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을 의결했다. 공론화 작업의 핵심인 시민참여단은 약 30.. 
교도소 나온 지 열흘 만에 연쇄 범행 20대 징역 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지 열흘 만에 절도와 폭행 등 범죄를 잇달아 저지른 20대가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8일 법조계가 전했다. A씨는 지난 5월 10일 오전 부산 사상구 매장에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화면을 주먹으.. 
고 최종길 교수 53주기 추모제 18일 거행
중앙정보부 조사 과정에서 고문으로 숨진 고(故) 최종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의 53주기 추모제가 18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린다. 행사는 함세웅 신부가 집전하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4·9통일평화재단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있던 1973년 10월 19일 중앙정보부 조사를 받던 도중 사망했.. 
인천공항 눈 예보 오차 속출…교통량 조절도 늑장
인천국제공항이 대규모 결항을 막으려고 도입한 항공교통흐름관리(ATFM) 체계가 11차례 강설 예보 가운데 단 한 차례만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실이 기상청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일 ATFM을 가동한 뒤 올해 1월까지 나온 11번의 눈 예보 중 적설 시작 시간을 정확히 맞힌 사례는 1번에 그쳤다... 
지하철 1호선 출입문 앞 춤 촬영 논란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객이 통로 출입문에 기기를 거치하고 춤을 추며 영상을 촬영한 사례가 7일 알려졌다. 이날 JTBC '사건반장'은 한 승객이 대중교통 안에서 촬영 목적으로 오랜 시간 춤을 췄다는 제보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서는 “서울 1호선 지하철 출입문에 휴대폰 세워 놓고 노래를 3개나 틀고 춤을 췄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해당 행동이.. 
정부·15개 기업 맞손, 가습기살균제 국가 배상 돌입
정부가 8일 옥시레킷벤키저와 SK케미칼 등 관련 사업자 15곳과 손잡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향한 국가 주도 배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배상이행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자들은 피해 배상 분담금을 성실하게 내고, 기후부는 정부 출연금 예산을 확보하기로 약속했다. 원료물질 제조부터 제품 폐기까지.. 
수도권제1고속도 부천 구간서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8일 경기 부천시 수도권제1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7분께 수도권제1고속도로 부천 상동 진입 구간을 지나던 승용차에 불길이 치솟았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가 신속히 바깥으로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차체가 화염에 휩싸이면서 차량 1대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접수 25분 만인 오.. 
여의도순복음·사랑의교회 교인정보 유출 정황에 긴급 대응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 등 주요 교회에서 전산망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발생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문 보안업체와 유출 의심 문건 및 시스템 접속 기록을 검토한 결과, 성도정보 변경이력 1건에서 개인정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에는 성도 85만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수록됐다. 기부금영수증 발급용 주민등록번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정보 유출 정황 긴급 조사 착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파악하고 교인 명단과 헌금 기록 등의 유출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7일 종교계 등에 따르면 교회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교회 정보시스템과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통보받았다”며 “현재 관계기관 및 보안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남 선교 요람 순천 매산등 일대 국가등록문화유산 오른다
국가유산청이 20세기 초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의 호남 선교 중심지였던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과 구역 안의 유산 7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등록 예고일은 오는 12일이다. 해당 공간은 과거 순천부읍성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순천 구 남장로교회 조지와츠 기념관'과 '순천 매산중학교 매산관'을 비롯해 선교와 교육.. 
여의도순복음교회 해킹 피해 점검…85만명 정보 유출 파악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해킹 공격으로 성도 8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파악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교회 측은 7일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침해 의심 자료와 접속 기록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대상 7건 가운데 6건은 개인 식별 정보가 없었으나, 성도정보 변경이력 1건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이 담긴 85만 명의 정보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기부금영수증.. 
동두천시, 향후 4년 보건의료계획 수립 착수
동두천시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보건의료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 회의를 열었다. 동두천시는 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나침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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