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대표 석상 돌하르방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검토 요구
    제주 대표 석상 돌하르방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검토 요구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정의현성 남문 입구에서 23일 탐방객들이 돌하르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과거 성문을 지키던 이 석상은 현재 제주를 나타내는 주요 상징물로 관리되고 있다. 돌하르방이라는 명칭은 1971년 8월 26일 제주도문화재위원회가 민속자료 제2호로 지정하면서 공식화됐다. 이전에는 지역마다 이름이 달라 제주시에서는 우석목, 정의..
  • 요르단 공군, 교회 테러 배후 시리아 거점 공습
    요르단 공군, 교회 테러 배후 시리아 거점 공습
    요르단 공군이 26일 시리아 남부에 위치한 무장단체 은신처들을 표적으로 삼아 공습작전을 단행했다. 이번 군사작전은 23일 요르단 남부 카라크 주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응한 조치다. 당시 무장 총격대가 장례식 현장을 급습해 총격을 가하면서 성도 등 9명이 교회 안에서 목숨을 잃었고, 최소 34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요르단군은 성명을 내고 이..
  • 케냐 장례식 다녀오던 길 참변… 버스 충돌로 24명 사망
    케냐 장례식 다녀오던 길 참변… 버스 충돌로 24명 사망
    케냐 주요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케냐 경찰이 26일 발표했다. 사고는 25일 아침 발생했다. 버스 승객들은 케냐 서부 지역 교회 목사의 장례 예배에 참석한 뒤 해안도시 몸바사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부상자 대부분이 이송된 므티토 안데이 병원의 의료 책임자 폴 키시에냐는 약 24명이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두 아이의..
  • NCCK 세미나 'AI는 도울 뿐 책임 안 져'
    NCCK 세미나 'AI는 도울 뿐 책임 안 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A.I의 시대,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인문학자와 신학자, 목회자가 모여 인공지능(AI) 기술에 따른 사회 변동과 인간 존엄성, 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논찬자로 나선 한문덕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와 병상 심방, 장례 동행처럼 교인과 맺..
  • 크리스천 직장인 67% 소명 고백, 일터 실천은 35%
    크리스천 직장인 67% 소명 고백, 일터 실천은 35%
    기독교인 직장인 다수가 직업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여기지만, 근무지에서 신앙인답게 살아가는 비율은 30%대에 머물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6일 서울 서초구 솔로몬서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터 사역에 대한 인식과 실태 조사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기독교인 및 비기독교인 직장인, 신우회 회원, 전국 담임목회자 등 1705명을 대상으..
  • 명지대, 학내 성경통독·독서모임 정례화 나선다
    명지대, 학내 성경통독·독서모임 정례화 나선다
    명지대학교가 오는 28일 낮 12시 인문캠퍼스에서 “공동체성경읽기”(Open PRS)와 “저스트쇼업(JSU) 북클럽” 정례 모임을 공식 출범한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은 대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점심마다 진행하는 Open PRS는 성경을 함께 통독하는 자리다. 이 프로그램은 G&M글로벌문화재단과 협력해 운..
  • 크리스천 직장인 67% 소명 고백, 일터 실천은 35%
    크리스천 직장인 67% 소명 고백, 일터 실천은 35%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6일 서울 서초구 솔로몬서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진행한 '일터 사역에 대한 인식과 실태 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기독교인 직장인과 신우회 활동자, 비기독교인 직장인, 전국 교회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기독교인 직장인의 67.4%는 자신의 직업을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 여겼고, 82.8%는 일..
  • 배달대행업체 대표, 정산금 수억원 챙겨 잠적
    배달대행업체 대표, 정산금 수억원 챙겨 잠적
    배달기사들에게 돌아가야 할 배달 수수료를 챙겨 달아난 배달대행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배달대행업체 대표 A씨를 횡령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지난 16일 여러 건 접수했다. A씨는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배달 협력사를 운영하면서 소속 기사들에게 줘야 할 배달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 고려대, 미래 모빌리티·로봇 공급망 정책 세미나 개최
    고려대, 미래 모빌리티·로봇 공급망 정책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은 다음 달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구축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와 로봇 산업의 공급망을 넓히고 기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사업 다각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동차 부품 기술과 제조 능력을 신산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해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제 발표는 조철..
  • 1시간 불면증 강연 듣자 72% 증상 완화
    1시간 불면증 강연 듣자 72% 증상 완화
    윤창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60분 분량의 공개 건강강좌 수강만으로 불면 증세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지난 3월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 강좌 참석자 182명 가운데 4주간 추적 조사를 마친 29명(평균 71세·여성 72%)을 분석한 결과, 72.4%가 불면 증상이 전반적으로 나아졌다고 답했다. 잠에 대한 잘못된..
  • 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 자체 투자로 선회하나
    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 자체 투자로 선회하나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을 멈추고 새로운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한다. 회사는 지난 23일 공시에서 시장 환경과 반도체 업종 주가를 고려해 솔리다임의 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와 기업공개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5조839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320억원보다 4324% 급증한..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 전세 첫 추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 전세 첫 추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앞질렀다. 2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집계를 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17만2027건 가운데 월세(반전세 포함)는 8만7740건으로 51%를 차지했다. 43.7%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포인트 오르며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전세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