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사랑을 되새기는 여름 신앙캠프를 마련했다. 한신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6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 SAY IT! “살아계신 하나님, 그 사랑 고백해”’(이하 ‘티움! 캠프’)를 개최했다고..
호남교회사학회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호남지역 선교 입국 134주년을 기념해 초기 호남선교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유산을 되짚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호남지역 교회 형성과 한국 장로교회의 성장 과정에서 이들이 남긴 신앙적·신학적 ..
로마서 6장 8–9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에게 주어진 부활의 소망을 선포한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이 믿음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확신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우리의 죽음이 되었다면, 그리..
‘2026 여름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컨퍼런스’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하나님의 꿈’(창세기 12:1)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청소년과 청년, 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참가자와 함께 해외 16개국에서 방문한 현지인과 선교사 자녀(MK)들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시드 총학생회(회장 김시현)와 학생처(처장 조성희)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 기독교회에서 ‘2026 나눔실천 대학생 자원봉사(한성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소속 대학인 서울신학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커뮤니케이션학부가 학부생들의 연구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만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 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논문에는 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 학생들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대학원 과정이 아닌 학부 과정 학생들이 언론학 분야의 주요 학술지에 연이어 연구 성..
미국 현지 시간 오는 8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진행된다. 김선배 목사의 삶은 한국 근현대 기독교 역사의 살아있는 증언이다. 그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남장로교 선교사 레이놀즈(W. D. Reynolds)..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30일 저녁 온라인 줌(zoom)으로 '7월 월례 줌 세미나'를 "신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자녀 교육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자녀의 신앙과 학업을 서로 경쟁하는 가치로 구분하지 않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삶의 여러 영역을 통합해야 한다는 자녀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자신을 가리켜 사용한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는 표현이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과 고대 사회의 의례 문화를 통해 새롭게 해석될 수 있다는 연구가 제시됐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팀장 임성욱 교수)은 지난 14일 미국 버몬트주 미들버리대학..
로마서 6장 6–7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과거와 현재를 분명하게 구분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죄의 지배 아래 살며 죄에게 종노릇하던 이전의 삶은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은 이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로마서 6장 3–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그분의 가르침에 동의하거나 종교적 의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죽으심에 함께 참여하고, 그분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국내외 달크로즈 전문가들과 함께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음악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달크로즈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음악교육과 예술치료 등 교육 및 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는 지난 23일 이후정 박사(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석좌교수)를 초청해 '웨슬리의 성령이해, 체험에서 사랑의 완전으로'를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성원 교수(웨슬리신학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웨슬리 신학의 핵심인 성령론과 성화론, 그리고 오늘날 한국교회에 주는 신학적 의미를 중심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정 박사는 발제를..
로마서 6장 1–2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잘못 이해할 때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생각을 다룬다. 앞서 그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고 선포했다. 그러자 누군가는 죄를 많이 지을수록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었다. 바울은 이러한 생각에 단호하게 대답한다. “그럴 수 없느니라.”..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원주의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절대적인 진리와 가치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교회 역시 목회자 감소와 다음 세대 이탈, 이민교회 환경의 변화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직영신학교인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18대 학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목사(뉴욕은혜교회 담임)는 이러한 시대일수록 신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분명한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과정’ 현장실습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페이지에 'AI시대 정당전쟁론과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정당한 전쟁에서 정당한 평화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2026년 5월 25일, 로마 가톨릭 교황 레오 14세가 취임 후 첫 회칙(papal encyclical)을 반포했다..
AI혁신목회연구소(대표 김에스라)가 목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6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설교 작성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로고스(Logos) 성경 소프트웨어 활용법, 히브리어 연구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루며, AI 기술을 목회 현장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교를 위한 AI 기술 ..
로마서 5장 20–21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의 역사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있게 선포한다. 율법이 들어오자 인간의 죄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율법이 죄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인간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던 죄를 밝히 드러낸 것이다. 빛이 비칠수록 감추어져 있던 더러움이 선명해지듯, 율법은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있는지를 깨닫게 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팀장 임성욱 교수)이 세계적인 신학과 과학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현대 문명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BK21 연구팀은 지난 9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GTU) 산하 신학과 자연과학 센터(CTNS, 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