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고신대학교 교무위원들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고신대학교는 학교를 섬기는 교무위원들이 지난달 29일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3Lights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
한동대학교가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 및 산업계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의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자카르타국제대학교(Jakarta International University·JIU), 인도네시아대학교(Universit..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기독교 세션에서 한국 기독교 선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조명하는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3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기독교 세션에서 '2026년 한국기독교 공동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분노의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현대 사회는 분노 사회입니다. 사소한 자극에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을 빚다. 살인까지 이르는 경우가 더 이상 놀랍지 않을 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학교법인 도하학원(이사장 백기명)이 8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교육 협력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중·고등학교와 대학 간 교육 연계를 확대하..
한세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다양한 봉사와 복지 프로그램을 펼쳤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7일 경기도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산머루마을에서 '2026년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이 학기 말을 맞아 학생들의 신앙 회복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종강부흥회를 마련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제72대 한결 학생회는 최근 교내 채플실에서 '2026 종강부흥회 REV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Revival'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래퍼 사츠키로 활동 중인 김은지 자매가 강..
총동문회 산하 숭실리더스포럼은 지난달 30일 동문 지도자와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숭실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재호 운영위원장(법8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교 130주년을 앞둔 숭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교와 동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
로마서 5장 7–8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사람은 의인을 위해 죽기도 어렵고, 선인을 위해 용감히 죽는 일도 드물다. 누군가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한 일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의 ..
호남신학대학교가 (사)한국순례길 광주지부와 손잡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독교 문화유산 및 순례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호남신학대학교(총장 황민호)는 지난 6일 (사)한국순례길 광주지부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과 연계한 교..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은 6일 오후 대구 달성교회(담임 감기탁 목사)에서 제1회 개혁신학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김형태 박사(영국 더럼대학교 신약학 Ph.D., 주님의보배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 선물: 갈라디아서 2장 20~21절에 나타난 카리스의 문화인류학적 해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형태 박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21절이 갈라디아서 전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본문 가운데 ..
로마서 5장 5–6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가진 소망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말한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는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품는다. 그 소망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확신이다.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영광의 세계가 있기에 그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이 오는 21일 오후 7시 파랑뜰 장량캠퍼스에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전을 위한 실패에 관하여: 찾아가는 우주최고 실패대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실패를 좌절이나 부정적인 결과가 아닌 성장과 배움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도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관점을 지역사회와 공유..
이춘성 박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월드컵 이후 그리스도인이 물어야 할 스포츠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박사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7만 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6학년도 대학원 2차 후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서 및 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 입학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원장 차준희)은 이번 2차 모집에서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대상으로 신입생과 편입생을 선발한다. 일반대학원은 박사과정 27명과 석사과정 28명 등 총 55명을 모집하며, 특수대학원은 융합치료대학원..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우리가 낯선 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칼빈-개혁신학연구소(소장 문병호)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십자가지기교회에서 '칼빈의 『기독교 강요』의 성경적-조직적 교리체계'를 주제로 제4회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대표 저술인 『기독교 강요』가 지닌 신학적 체계와 성경적 근거를 조명하고, 정통 개혁신학 전통 안에서의 계승과 발전 양상을 학문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병호 박사(총신대학교 조..
로마서 5장 3–4절에서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가 누리는 또 하나의 은혜를 말한다. 그것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은혜 안에 서게 된 사람은 이제 고난을 전혀 겪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믿음의 길에는 환난이 있다. 그러나 그 환난은 믿는 자를 무너뜨리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깊은 소망으로 이끄시는 과정이 된다...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이 우수한 신학 인재 양성과 유치 복음화를 위해 학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기획처장 문화랑 교수는 지난달 10일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를 방문해 기독교교육과와 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의 비전과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한상동홀에서 기독교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혁신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신학대학교 학생 10명은 지난달 23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2026 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 발대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부천시 혁신나래연구단은 대학생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