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본질을 묻다”… 美 ‘신앙공동체에서 국가로’, 韓 ‘성경 연구에서 교회로’

‘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학교)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정상담학회는 지난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
  •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오늘의 말씀]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로마서 6장 16–18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종’이라는 강한 표현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자신을 누구에게 내어주고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 대상의 종이 된다. 죄에게 자신을 내어주면 죄의 종이 되고,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른다. 바울은 결국 우리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묻고 있..
  • 서울신학대학교 베트남 다낭에서 2026 PRS 해외워크샵 개최
    서울신대, 베트남 다낭서 ‘2026 PRS 해외워크샵’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공동체성경읽기(PRS)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내 신앙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해외워크샵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 PRS센터(공동체성경읽기센터)와 교목처는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2026 PRS 해외워크샵’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 2026 한국선교신학회 제4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세계기독교 변화 속 한국 선교신학의 방향은?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현대 선교신학의 주요 연구 흐름과 과제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선교신학회는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현대선교신학연구의 흐름’을 주제로 2026 제4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총신대-우간다 RTC와 업무협약 체결
    총신대, 우간다 RTC와 업무협약 체결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우간다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해 한국어 교육부터 유학생 지원, 학술 교류에 이르는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6일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우간다 캄팔라에 위치한 Reformed Theological College(개혁신학대학·RTC)와 교육·학술 및 선교 분야의 상호 협력..
  • 한세대학교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한세대,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블록체인 보안과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열린 수행기관 현판 수여..
  • 찾으시는교회 인생회고 세미나 및 부흥성회 개최
    찾으시는교회, 전 세대 목회 강화… ‘다음 세대 넘어 모든 세대로’
    한국교회가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을 ‘다음 세대’로 부르며 이들을 세우는 사역에 많은 관심과 역량을 집중해 온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찾으시는교회(담임 서신천 목사)가 ‘다음 세대를 넘어 모든 세대로’를 올해 목회와 사역의 방향으로 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목회를 펼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찾으시는교회..
  • 죄의 지배를 벗어나 은혜 아래 살다
    [오늘의 말씀] 죄의 지배를 벗어나 은혜 아래 살다
    로마서 6장 14–1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과 권세를 선포한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 말씀은 죄의 유혹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죄가 더 이상 믿는 자의 주인으로 군림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소속과 소유권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 합신대 안상혁 총장 지샘병원 직원예배에서 설교
    합신대 안상혁 총장, 지샘병원 직원예배서 ‘그리스도의 기쁨’ 설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안상혁 총장이 지난달 16일 군포 지샘병원에서 열린 직원예배에서 ‘그리스도의 기쁨’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섬길 것을 권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안상혁 총장은 시편 16편 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안 총장은 시편 16편에 대해 "다..
  • 제4회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컨퍼런스 개최
    한기윤, 제4회 하계 컨퍼런스 개최… ‘노인돌봄목회와 생명윤리’ 다룬다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박사·이하 한기윤)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가 직면한 노인 돌봄과 생명윤리 문제를 신학적·윤리적·목회적 관점에서 다룬다. 한기윤은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일교회 B관에서 제4회 하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초고령사회에서의 노인 돌봄 목회와 생명윤리 문제’다. 한기윤은 지난 2024년 ‘인공지능(AI) 시대의 도전과 기회’,..
  •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오늘의 말씀]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장 12–13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사람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곧바로 모든 죄의 유혹과 육체의 연약함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신분은 새롭게 되었지만, 삶의 상태는 날마다 말씀과 성령 안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 김준 한동대 석좌교수, 한국인 최초 FEBS Research Academy 회원 위촉
    김준 한동대 석좌교수, 한국인 최초 FEBS Research Academy 회원 위촉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김준 석좌교수가 한국인 연구자로는 처음으로 유럽생화학연맹학술원(FEBS Research Academy)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동대는 김 교수가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개최된 제50회 유럽생화학회연맹(FEBS, Federation of European Biochemical Societies) 총회에서 FEBS Research Academy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
  • 나사렛 예수의 회개 사역과 하나님 나라 현현으로서의 치유 사역 세미나·치유집회 개최
    “하나님 나라의 출발점은 ‘회개’”
    ‘나사렛 예수의 회개 사역과 하나님 나라 현현으로서의 치유 사역’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치유집회가 지난 1일 일산 더비젼교회(정성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 홍성철 교수(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해 회개운동과 기도부흥, 치유사역의 대중화, 불신자 전도와 선교, 성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숭실고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진행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숭실고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진행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이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숭실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고등학생들이 관심을 가진 전공 분야를 대학 수준의 강의를 통해 미..
  • 동서대학교 한-아세안센터·부산 주요 대학과 아세안 교류 협력 확대
    동서대, 한-아세안센터·부산 주요 대학과 아세안 교류 협력 확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와 부산 지역 주요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교육·학술·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달 27일 국립부경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교육·학술·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아세안센터가 부산 지역 대학들과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과 아세안 ..
  •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 본격화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준비 본격화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모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총동창회는 지난달 28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카페41에서 총동창회 임원과 각 기수별 동기회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수별 대표자 모임’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개교 8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임은 총동창회..
  • 죄에는 죽고 하나님께는 살아 있는 자
    [오늘의 말씀] 죄에는 죽고 하나님께는 살아 있는 자
    로마서 6장 10–11절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나심이 믿는 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선포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 하나님을 향해 영원히 살아 계신다. 그분과 연합한 그리스도인도 자신을 죄에는 죽은 자이며 하나님께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 백광훈 원장
    “‘공정’에 민감한 오늘의 20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장신대 교수)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오늘의 20대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하고, 오늘날 20대 청년들이 경험하는 공정성에 대한 요구와 젠더 갈등, 정치적 보수화 등이 교회 안의 청년들에게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20대 청년을 둘러싼 변화는 단순한 세대 차이를 넘어서는 구조적 전환의..
  • 최창국 교수
    “부모의 품,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임마누엘의 표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부모의 눈빛과 말, 손길을 통해 아이가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임마누엘의 표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가정에서 부모가 감당하는 양육과 신앙교육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한 생명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세계는 해독할 수 없는 기호와 ..
  • 한세대학교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참가
    한세대,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참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및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재단법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 스펙이 함께 마련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65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세대학교는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