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가족 초청 오찬'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가족 찾기'를 통해 발굴된 3대 이상 또는 10인 이상 이화 동문 가족을 초청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이화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념하고, 창립 14..
평택대학교 교목실이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외국인 유학생 선교와 제자양육 사역이 중국 출신 졸업생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결실을 맺었다. 평택대학교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출신 졸업생 A선교사는 오는 20일 중국 시안(西安)으로 돌아가 현지에서 교회 개척과 제자훈련 사역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파송은 대학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는 지난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교도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상담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은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고 교정 현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회 임원과 회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와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제4회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해 독서토론과 해커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이소희(국제어문..
생성형 AI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크리스천 청년들의 신앙생활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성경을 읽으며 생긴 의문이나 신앙적 고민, 진로와 인간관계에 관한 질문을 목회자나 교회 공동체의 선배들에게 먼저 털어놓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먼저 답을 찾으려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문태순 백석대학교 교수의 저서 『기독교강요 뼈대 세우기』와 『예정론으로 살아가기』 출판기념 북콘서트 연찬회가 14일 오후 서울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문 교수가 '복음주의 신학과 예정론에서 본 동서양 사상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복음주의 신학의 핵심 내용과 예정론의 의미를..
로마서 5장 11절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의 기쁨을 선포한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고, 스스로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셨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인..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단장 이혜주)이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소멸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고령사회 정책과 돌봄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한동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HUSS LOCAL LAB' 사업의 하나로 지난 6월 23일부터 2..
복음주의 교회사학자인 김영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은퇴, 기독교학술원 고문)가 지난 11일 오후 3시 15분경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평안히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2일 입관예배와 위로예배가 드려졌다...
청교도목사회(회장 정대운, 이하 청목회)는 13일 오후 삼송제일교회에서 ‘여성안수와 교회’라는 주제로 제8회 청목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교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여성안수 문제를 성경적·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각각 대표하는 발표자가 발제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신성만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 이사야와 이하경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에 함께 선정됐다. 올해 전국적으로 약 200개 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동일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 2명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들이 연구 초기 단계부터 ..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75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그들은 왜 유신진화론자가 되었는가?-유신진화론자 25명의 전환 서사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발표를 시작하며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여러 질문에서 이번 연구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창세기 1~3장의 기록을 현대 과학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한국기독의사회와 공동으로 11일 오후 용산역 ITX 제7회의실에서 ‘현대판 우상인 AI 시대에 크리스천의 분별과 실천’을 주제로 7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성호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가 발제에 나섰으며 강 교수는 공학자의 시선으로 AI의 실제 능력과 한계, 작동 원리를 살피고, 신학자의 관점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예배의 대상을, 윤리학자의 시선으로는 AI 시대에 필..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캐나다 주요 대학과 경제기관을 방문해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지역 글로벌 교육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결대학교는 이번 캐나다 방문에서 University of the Fraser Valley(UFV), Trinity Western University(TWU), Greater Langley Chamber of Commerce(랭리 상공회의소)..
한국성경신학회(회장 이승구)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7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호세아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호세아서에 대한 성경신학적 연구와 설교적 적용을 다룬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논문발표에는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조휘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김아윤 수도국제대학원..
한남대학교가 미국 자매대학 학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직접 체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2026 Korea Studies Summer Program(KSSP)'을 진행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KSSP는 매년 미국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을 직접 배우고 ..
한국동남성경연구원(원장 문장환 목사)이 최근 진주삼일교회에서 ‘마태복음’을 주제로 한 여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는 사역자뿐 아니라 성경을 깊이 있게 배우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의 주강사는 울산시민교회 담임인 김창훈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서 시작해 마지막 28장의 부활과 지상명령에 이르기까지 마태복음 전체를 아우..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학 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상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공사 중지를 위한 민사소송도 준비하고 있다. 9일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의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와 함께 공사중지청구..
로마서 5장 9–10절에서 바울은 구원의 깊은 은혜를 다시 선포한다. 그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예수의 피는 단순한 희생의 상징이 아니다. 그 피는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모든 죄악과 어둠을 이기는 사랑의 능력이다.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던 죄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피가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