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가 바울세계선교회(대표 한영숙 목사) 주최로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요섭 목사)에서 열렸다. ‘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 비교’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각각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교회가 어떤 정신과 신앙적 토대 위에서 출발했으며 .. 뉴욕=김대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3일 교내 김영길Grace스쿨과 그레이스 더 테이블에서 포항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진 총장이 지난 2월 취임한 이후 지역교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지역 14개 교회 담임목..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한국 신학계와 교계도 AI 시대를 신학적·목회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주요 신학학회들은 'AI와 목회', 'AI 시대의 크리스천의 삶', 'AI와 기술시대의 영성' 등을 핵심 주제로 내세우며, AI 시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이하 직원노동조합) 창립 8주년과 제5대 집행부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21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사용자 측을 대표해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 노기선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동..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2026년도 제7기 한국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1학기(가을학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이후 형성된 다양한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현장에서 문화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가 베트남 현지 기관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봉사와 국제사회공헌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 소재 HỌC VIỆN ICM에서 ICM ACADEMY와 HOAVAVA(국제고엽제피해자후원재단)와 각각 업무협..
한남대학교와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기독교 선교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 자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한남대학교는 21일 오전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신정호 관장과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참석해 ..
한국실천신학회(회장 김한호)가 오는 9월 12일 춘천동부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목회 솔루션’을 주제로 제10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탈종교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지속 가능한 사역 방향과 실..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20일 서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울증과 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에 대한 이해와 교회의 돌봄 방안을 모색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정신의학과 기독교상담, 목회적 돌봄의 관점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현재 영적 번아웃(소진)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약 70%는 향후 10년 안에 미국 한인교회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해 이민 목회 현장의 위기의식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데씨 달케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초청해 국제협력 리더십 특강을 개최하고, 국제 외교 현장의 경험과 한국-에티오피아 협력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특강은 'How Intergovernmental Partnerships Operate'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대한민국 주재 에티오피아 대사이자 필리핀·베트남·캄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한신대학교 숏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8일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한신대학교의 매력과 가치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대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의 브랜드와 교육환경, 캠퍼스의 다양한 모습을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3회 기독 중·고등학생 독서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는 지난 40여 년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온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600여 명의 기독교인 교수와 학자를 비롯해 1만22여 명의 일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학문 연..
기독경영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좋은경영연구소 하계세미나가 지난 11일 네패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하계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기독경영연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연구와 교육, 경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독경영연구의 과거와 미래'와 'AI를 활용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
숭실대학교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대학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총무·인사팀이 준비한 특강과 연구발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이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는 ..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여름휴가와 안식의 재발견: 피로 사회를 거스르는 참된 쉼의 윤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휴가의 신학, 쉼의 소명, 놀이의 사역이라는 말은 문법적으로 가능해도 어딘가 부자연스럽다”며 “쉬고, 놀고, 가만히 머무는 일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우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다”고..
목원대학교가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목원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전·현직 감독들을 초청해 대학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회와 대학이 협력해 다음 ..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내와 경주 일원에서 해외 청소년을 위한 국제교육 프로그램 '2026 Handong Leadership School(HLS)'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HLS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동대학교의 교육 철학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학생들이 필리핀을 찾아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개발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한남대학교 교양과목 '국제개발협력과 청년일자리'(담당교수 신윤식) 수강생 가운데 선발된 대학생 15명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두마게티와 마닐라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국제개발협력 이론을 실..
로마서 5장 13–14절에서 바울은 죄와 사망이 율법보다 먼저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인간은 죄를 지었고, 죄로 인한 사망의 지배 아래 살았다. 율법이 없었다고 해서 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이 죄의 실체와 심각성을 분명한 법의 기준으로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5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대학 홍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양수열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의 격려사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혜인 선생의 콘텐츠 제작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