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의 글로벌비전센터 ©뉴시스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가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은 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는 호소문을 20일 한 일간지에 광고로 게재했다.

인터콥은 “2020년 11월 이후 BTJ열방센터 모임 참가자와 방문자들 중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에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금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면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오니 속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도록 부탁드린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3,003명 방문자 중 17일 오후 6시 현재 309명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아울러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이 지역 감염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국민보건과 안전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터콥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비슷한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의 1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기준 BTJ열방센터 방문 추정자는 3,003명이고 이들 중 26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9개 시도에서 522명에게 추가 전파돼, 관련 양성자는 모두 7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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