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입원 내내 정상 체온과 경미한 증상을 유지하다가 23일 퇴원했으며, 24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교회는 최근 공지에서 이 같이 전하며 “다만, 선제적이고 확실한 조치를 통해 교회의 공공성을 지키고자 28일까지의 모든 사역과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교회는 또 “중앙재난안전대책존부가 2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그 동안 금지해왔던 교회 소모임 활동을 재개토록 한 조치는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랑의교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성도의 예배 참석과 관련된 공지사항을 게시한 이후 모든 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간절한 기도로 함께 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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