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기독일보 DB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임원회가 지난 3일 모임을 갖고, 매년 5월 중 개최해 왔던 ‘목사장로기도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6월 15∼17일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에서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 밖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일예배(주일성수 및 온라인예배)에 대한 개혁신학적 입장 논의 및 연구 허락’ 건(신학부) △코로나19 사태 관련, 피해 구호를 위한 개교회의 직접 지원을 지양하고, 총회 구제부로의 단일 창구화(구제부)는 반려했다.

전자는 이미 상당수 교회가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총회가 관련 입장을 낼 경우 자칫 혼란만 가중한다는 지적 때문이고, 후자는 창구 단일화가 오히려 개교회의 구제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밖에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가 요청한 ‘종교집회에 대한 행정명령 철회요청을 위한 총회적 대응 위임’ 건도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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