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코로나19대책위원회(위원장 이환철)가 교인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교회 출입 8단계 방역 절차’가 주목받고 있다.

대책위는 “코로나19 정부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 바로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여 모든 예배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있다”며 “국내에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도 권고·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17가지 유형 조건에 해당하는 성도들은 정부의 권고안에 따라 자가격리하고 교회에 오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발 빠르게 코로나19대책위원회를 조직(2월 26일)했다”며 “각 부서 성도들의 건강과 생활동선을 매일 철저하게 관리·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교회 출입 8단계 방역 절차’.

#출입 방역 1단계 : #차량 방역
-성전 부지 입구에 차량 방역기 설치
-모든 출입 차량은 방역기를 통과해야 부지에 들어올 수 있음

#출입 방역 2단계 : #사회적 거리 유지
-사회적 거리 2미터 이상 유지
-사회적 거리 유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출입 방역 3단계 : #마스크 착용 확인
-마스크 미착용 및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을 시 입장 불가
-출입 이후에도 마스크 미착용자는 즉각 퇴실

#출입 방역 4단계 : #바코드 신원 확인
-바코드 신원 확인으로 신분이 확실한 성도만 입장 가능
-외부인, 신천지, 고위험군, 자가격리 대상자 출입 금지

#출입 방역 5단계 : #전신소독
-몸에 묻어있을 오염물질까지 완벽하게 소독

#출입 방역 6단계 : #발열체크
-열화상 카메라 설치하여 모든 성도 발열 체크
-체온 37.5도 이상 시 출입 불가

#출입 방역 7단계 : #손소독
-손소독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 거부 시 입장 불가

#출입 방역 8단계 : #최소 2미터 이상 간격 착석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 이상 비협조 시 즉각 퇴실
-예배 후 집에 들어갈 때까지 사회적 거리 2미터 이상 유지 권고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