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금메달 수상한 박태환(자신 오른쪽)과 순양 ⓒ런던=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쑨양이 시상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환과 쑨양을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쥔 프랑스의 야닉 아넬은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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