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 ©기독일보 DB
기독자유당(대표 고영일)이 2일 ‘교회여, 무엇이 두려운가’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기독자유당은 “지난 3월 1일,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교회의 문을 일시 닫았다”며 “우한폐렴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탄압이 강해지고 전염의 위험이 염려되어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우한폐렴은 정부의 무능력한 대처 방안으로 시작된 난세”라며 “문제는 무능력한 정부이지, 교회의 예배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도대체 왜 교회는 스스로 예배의 문을 잠그고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험한 광야에서 40년을 견딘 모세는 단 한 번도 애굽에게 굴복하지 않았다”며 “자신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짊어지고 우리의 죄를 대신 사하여 주신 예수님은 단 한 번도 로마에게 머리를 굽히지 않으셨다”고 했다.

기독자유당은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질병과 정부가 두려워 스스로 예배를 중단했다”며 “교회여, 무엇이 두려운가? 세상의 법과 질서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율법과 말씀을 따를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히브리서 10장 25절 ‘오직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라’는 말씀을 인용한 이들은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실 예수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와 기도한다. 교회여, 예수님에게 돌아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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