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부패비리 성직자 퇴출운동을 벌이는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는 지난 15일, 성추행 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지 1년여 만에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새교회를 설립한 전병욱(49)목사 면직 촉구 시위를 펼쳤다. (사진-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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