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나주 지역 기독교단체 대표단은 12일 15일째 단식 1인시위하고 있는 화인코리아 최선 사장을 방문하고 법원의 회생인가를 촉구했다. ⓒ윤현규 기자

전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주행규 목사), 나주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김철호 목사) 등 전남·나주 지역 기독교단체 대표단은 12일 서울 사조빌딩 앞에에서 단식 15일째에 접어든 (주)화인코리아 여성 CEO 최선(62·집사) 사장을 격려한 뒤 법원의 회생인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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