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지민호 기자] 지난 6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타쉬켄트 얀기율 지역에서 한국 개신교 신자 3명을 불법 선교 활동 명목으로 체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은 "불법 모임을 급습했다"고 밝혔으며, 그들은 "현장을 조사하던 중 정보를 전달하던 인쇄 및 전자 매체를 발견해 이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체포된 사람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성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0년 개정된 Operation World는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종교는 전체 국민(2,779만 명)의 85%가 믿는 이슬람이며, 기독교 공동체의 규모는 전체 인구의 1%가 되지 않는 2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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