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3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반영과 함께 9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해 차량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고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실시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시트로엥은 모델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와 더불어 9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과 DS3 모델 추가 할인으로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여기에 전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주 투어 패키지까지 함께 제공한다.

특히, 특별 프로모션 진행으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인텐시브+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적용된 4740만원에서 470만원 추가할인, 소형 해치백 DS3 So Chic 모델은 3255만원에서 145만원이 추가 할인된 금액에 판매해,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전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제주도 투어 패키지를 증정한다. 제주 투어 패키지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48시간 이용권과 제주 유니호텔, 샤인빌 리조트 등 2박 3일 동안 고급 호텔 및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으로 구성 돼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서도 푸조와 시트로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며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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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