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크림빵 5종/ 사진=SPC그룹 제공
▲쿨 크림빵 5종/ 사진=SPC그룹 제공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크라상이 신제품 '쿨 크림빵' 5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먹는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하고 시원한 크림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카스타드크림, 초코크림, 딸기크림, 코코넛&망고크림, 단팥&슈크림 등 총 5종의 다양한 크림을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쿨 크림빵 5종은 모두 점포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한 상태로 판매되며, 구입 후 즉시 먹거나 냉장 보관해야 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신제품 쿨 크림빵은 달콤하고 시원해 여름철 디저트로 제격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잘 어울리는 창의적인 시즌 한정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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