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AP/뉴시스】수백명이 과적 승선한 밀반입업자 선박에 탔다가 전복됐으나 이탈리아 연안경비대 함정에 의해 구조된 사람들이 20일 경비대 함정 갑판에 누워 있다. 수백명이 리비아 근해에서 익사한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28명이 구조되고 24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2015. 4. 2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