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봄학기를 맞아 매장과 강의실을 하나로 이어주는 '콜라보 강좌'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콜라보 강좌란 다양한 매장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큐레이션(curation: 여러 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전파) 수업으로, 신선한 식품재료 선택, 산지정보 등 신선 식품뿐 아니라 비식품 매장과도 연계해 이번 봄학기 동안 425개의 강좌를 준비해 선보인다.

대표 강좌로 '채소 소믈리에에게 듣는 제철 봄나물 고르는 법과 봄나물 레시피' 강좌는 채소 소믈리에가 직접 봄나물 고르는 법, 산지 정보, 보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요리 교실에서 이러한 봄나물을 이용해 직접 요리를 시연한다.

나에게 맞는 와인 찾기 첫걸음 강좌는, 강의실에서 와인 레이블 읽는 법과 내가 원하는 와인 고르는 법에 대해 배운 후 홈플러스 매장의 와인샵으로 이동해 직접 와인을 고르는 실전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치즈 이야기'와 '곡물 이야기' 등의 강좌 역시 강의실에서는 레시피와 요리 수업을, 매장에서는 상품에 대한 수업을 연계해 진행한다.

식품 관련 강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교정용 젓가락 알아보기와 푸드페이스 만들기' 수업은 매장에서는 아이에게 맞는 교정 젓가락 선택법을 알아보고 요리교실을 통해 얼굴 도시락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열대어 생태 알아보기와 재활용 어항 만들기' 수업은 매장에서 열대어를 직접 관찰해보고 강의실에서는 과일팩을 이용한 미니 어항 만들기 수업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화장품 매장과 함께 연계한 '뷰티노하우' 등 400여 가지가 넘는 콜라보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홈플러스 2015년 봄학기 강좌 내용 및 추가 등록은 3월 31일까지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원경 홈플러스 문화센터 팀장은 "강의실 안에서 진행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수강생이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고 실제 수업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매장과 쌍방향으로 연계한 '콜라보 강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계속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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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