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동료, 지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뉴욕주 브루클린의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경찰관 2명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1일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는 흑인 남성 이스마일 브린슬리(28)가 순찰차를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P/뉴시스.
【브루클린=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동료, 지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뉴욕주 브루클린의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경찰관 2명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1일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는 흑인 남성 이스마일 브린슬리(28)가 순찰차를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