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7일 현대가 고급 세단 제네시스의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한 리콜에 늑장을 부린 데 대해 1735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제네시스가 브레이크 액 부족으로 브레이크 기능이 떨어져 충돌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었다.
NHTSA는 현대가 2009∼2012년 간에 생산된 제네시스가 그런 결함이 있음을 인지했으나 리콜을 하지 않고 브레이크 액을 교환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현대는 지난해 정부가 조사를 실시하기 몇 시간 전에 2만7000대를 리콜했다.

【디트로이트 =AP/뉴시스】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자동차쇼에서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의 사장 데이비드 주코프스키가 제네시스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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