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협회가 지난 14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유달상 국장(크리스찬신문)을 선출했다.
 
유달상 신임 회장은 “기독언론 창달과 회원사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부회장에는 유주형 국장(새한일보), 총무에는 문병원 국장(한국교회공보), 서기에는 이광원 발행인(대한기독신문), 회계에는 홍순만 국장(복음신문), 감사에는 박순옥 발행인(목사장로신문)과 김만규 발행인(기독신보) 등이 선임됐다.
 
협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사단법인을 추진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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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