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ORT 칼리지는 짧은 기간 공부하며 미국 전문직의 자격증도 따고 높은 고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의문을 활짝 열어 놓은 비영리 재단 취업전문 사립 대학이다.

135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으로서 뉴욕에 두 대학과 시카고,엘에이에는 벨리 분교와 월셔가에 본교가 있다. LA ORT 학교에서는 취업을 소개하는 부서가 따로 있으며 이력서를 쓰는 요령, 그리고 면접하는 태도와 매너 등을 졸업하기 전에 모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90% 이상의 졸업생이 취업을 하고 있고 취업을 돕기 위해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취업 정보와 추천서를 제공한다.

현재 LA ORT 학교 졸업생 중 고려병원에 두 사람이 일하고 있으며 일반 병원, 약국, 양로원, 변호사 사무실 비서, 다운타운에 있는 일반 회사, 웹디자이너, 신문사, 공인 회계사 등등 많은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일하고 있다.적극적으로 취업 돕는 ORT 칼리지 현재 취업길에 있는 많은 LA ORT 학교 졸업생들은 과거 대부분 직장을 잃었던 이들, 혹은 현재의 직장보다 더 보수가 좋은 직장을 원했던 이들이다.

그들은 모두 LA ORT 학교를 통해서 이민자의 꿈이 이루어 진 셈이라고 말한다. 이 길은 누군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연령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다. 직장을 바꾸고자 하는 분이나 더 좋은 보수를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LA ORT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비자 서류도 간단하며 입학 허가서(I-20)도 저럼한 비용인 $100이다.한국에서 미국으로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유학생 업무도 최선을 다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영어(ESL) 클래스는 최근에 회화반도 생겼다.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영어 회화가 잘 안되는 분, 미국식 발음과 문법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전문으로 가르치는 우리 학교로 오길 바란다. 저소득층이고 합법적인 신분이라면 모두가 무료다. 컴퓨터 그래픽도 어드밴스 클래스가 최근에 또 생겼다”고 강조했다. LA ORT 학교는 어카운팅,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비서직, 매디칼 오피스 매니지먼트, 생활영어(ESL), 매디칼 어시스턴트, 약사보조직(미국 라이센스 가능), 컴퓨터 그래픽 등 관련 훈련 과정을 갖고 있다. 아침반, 저녁반 등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해 짧은 기간에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시간표가 잘 짜여져 있다. 당연히 다양한 전공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학교다.

문의: 그레이스 이
주소: 643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48 (5층)
(213)703-6863, (323)966-5444
www.laort.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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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RT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