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 서비스가 종료되며 기존의 윈도우 XP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악성코드, 바이러스, 해킹 등 각종 사이버 공격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교회IT전문기관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 29일 기존의 윈도우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면서도 기존에 사용해 왔던 한글과 컴퓨터 아래한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오피스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우분투계열의 조린 운영체제 설치에서부터 사용법에 대해서 강의한다.

세미나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열리며 선착순 50명에 한해 접수 마감한다. 특히 이날은 스마트 목회 활용을 돕기 위해 구글 넥서스폰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하며 교재와 CD는 1만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교회정보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