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식당에 '마음이 부자인 집'이란 글귀가 액자로 걸려있다.   ©기독일보

세상은 마음만이라도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히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표준새번역, 마5:3)

내 안의 욕심과 이기심,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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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가난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