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이키 코리아 제공>

 

기독교인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에서 좋은 성적과 함께 통 큰 기부로 현지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금랭킹이 2위(366만5,704달러)로 껑충 뛰어오른 최경주가 이번시즌에만 벌써 30만달러를 기부, 감동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달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상금 중 20만달러를 토네이도 피해자들을 돕는데 써달라고 기부한 데 이어 10만 달러를 각종 자선기금으로 내놓았다.

최경주는 올해 47위로 시작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톱10에 6차례나 진입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골프랭킹이 14위로 2계단이나 올랐다.

기도로 골프 경기에 임하는 등 최경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나이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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