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백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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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오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2회 수줍은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청년 예비 리더와 공동체의 직분자로 세우기 전 필수 양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사역자, 항존직분자(안수집사, 권사, 장로) 및 청년 예비 리더.

센터는 “이번 세미나는 공동체의 영적 리더십을 격려하고 하반기에 다시 한 번 리더를 견고히 세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교회의 직분자라는 이유로 맡겨진 리더의 자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은 한해의 하반기가 되면서 힘이 빠지게 된다. 이때 리더를 포기하려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이들을 왜 리더로 세우셨는지를 알게 되면 리더들은 용기를 얻고 힘을 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때 지친 리더가 기쁘게 주님을 따라가도록, 생각과 마음을 전환하는 격려와 소망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이번 세미나를 소개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리더의 자리를 부담스러워하며 거절하는 이유는 리더는 모든 것이 갖추어진 이상적이고 완벽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 때문”이라며 “모든 것이 완벽해서 이런저런 것을 갖추어야 된다는 식의 리더십 자질론은 상당수의 자원자를 부담스럽게 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어찌어찌해서 리더가 되어도 한해의 중간이 지나면서 리더들은 지치게 되고 감당할 용기를 잃고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고 했다.

센터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리더를 어떻게 세워가시는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야 할 필요에 의해서 기획됐다”며 “실제로 교회 공동체에서 리더의 직분을 감당하는 사역자, 청년 리더, 교사, 항존직분자(안수집사, 권사, 장로)를 포함한 교회의 직분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세미나 1주는 “수줍은 나,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2주는 “하나님은 수줍은 리더를 어떻게 세워 가시는가”라는 주제로, 3주는 “수줍은 리더의 신실함과 지혜”라는 주제로, 마지막 4주는 “통해야 리더다”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 양형주 목사는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 시작해 2천 명에 이르는 청년 공동체까지 두루 경험한 청년사역 전문가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배 프로그램인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예배, 전도, 양육, 기도 중심의 ‘위프’(WEEP)라는 사역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 체계를 수립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 객원교수로 사역하며, 바이블백신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세미나와 관련된 사항은 바이블백신 홈페이지(bv.or.kr) 또는 이메일(biblev@daum.net)과 전화(042-822-8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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