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병원협회
대한기독병원협회 제45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기독병원협회
대한기독병원협회(협회장 김철승 예수병원장)가 지난달 29일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그랜드홀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의 개회예배에선 최병우 목사(샘병원 원목실장)의 인도로 정선범 목사(예수병원 원목실장)가 ‘믿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개회예배 후 박상은 샘병원 미션원장이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신학에 대한 도전 및 의료적 이슈들에 대한 진단’이라는 주제로 특강했고, 김철승 협회장(예수병원장)의 개회선언 및 인사말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후 정기이사회를 끝으로 오전 순서를 마무리 했다.

오후에는 발표회를 진행해 세션1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독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진희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신혁재 교수(명지병원 진료부원장), 김병근 이사장(박애병원)이 사례발표를 했고, Dr. Ehab Fahmi(Egypt)의 녹화 영상을 시청했다.

세션2에선 ‘선교사 치료 지원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원규 선교사(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국제사역 디렉터), 옥철호 고신대복음병원 대외협력실장이 사례발표를 한 뒤 질의·응답 사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영대 목사(고신대복음병원 원목실장)의 폐회 기도로 마쳤다.

한편, 1972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설립된 병원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대한기독병원협회는, 전주예수병원 설대위 원장이 설립해 현재는 약 26개 회원병원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국내외 구호활동 및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김철승 예수병원장이 제25대 협회장으로 협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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