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밀알콘서트에서 아이들이 무대에 모여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밀알복지재단
한국교회교육복지실천학회(이사장·학회장 김경원 목사)가 ‘기독교 유아 사회정서 인성교육’(허계형, 202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출간)의 이론을 근거로 기독유아가 사회정서 인성을 겸비한 교회와 미래사회 인재로 자라갈 수 있는 제자훈련을 개발했다.

훈련과정의 핵심은 ①기독교 세계관 형성을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구원을 확신 ②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기독교적 관계 형성, 사회정서 발달 성취 ③예수님의 성품 함양과 성령의 열매 맺기 그리고 ④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미래 리더 역량 준비이며, 맞춤형 9주 훈련과정을 통해 훈련된다.

학회는 “특별히 가정의 성경적 양육과정과 유기적으로 통합·운영한 교회학교 기독교 유아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교회와 가정이 연계되는 교육이 이뤄진다”며 “프로그램은 다년간 현장 기반으로 검증된(Evidence Based Practice; EBP)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말씀에 근거한 다양한 놀이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제자훈련이 교회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하고 직접 시행이 가능하도록 그에 따른 교수자료와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교회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빛처럼 살기를 바라는 교회교사, 부모, 유아들이 ‘빛이 되어라’ 제자훈련 과정에 함께 성실하게 참여한다면 교사, 부모, 유아들이 모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기독교적 사회정서를 겸비한 유능한 그리스도인으로 든든하게 서 가게 할 것이라고 집필진들은 강조했다.

제자훈련을 위한 줌(Zoom) 교육도 진행한다.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가 각각의 눈높이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유아사회정서 인성교육 교재를 받을 수 있다. 강사로는 ‘기독교 유아 사회정서 인성교육’의 저자 허계형 교수(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외 집필진들이 직접 강의한다.

‘빛이 되아라’ 제자훈련 참가 신청은 이메일(light-edu@naver.com) 및 카카오톡(kim_1030)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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