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2일, 선교사를 위한 코로나19 긴급의료비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기아대책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를 돕기 위한 ‘코로나19 선교사 긴급지원 캠페인’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기대봉사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 긴급 이송 필요 및 치료비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 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기아대책 전문인 사역자 ‘기대봉사단’을 전 세계 50여개 국에 파견하여 떡과 복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주종범 국제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복음 전파의 현장을 지키는 기대봉사단이 죽음의 위기를 이기고 계속 사역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작년 10월에도 ‘코로나19 선교사 긴급지원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 바 있으며, 겨울에는 코로나19로 사역 중단 등의 위기에 놓인 기대봉사단을 위로하고 중보하기 위한 온라인 예배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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