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강용규 신임 이사장(왼쪽)이 이성희 전임 이사장에게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한국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으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가 선임됐다.

11일 한신교회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강용규 신임 이사장이 전임 이사장인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원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에게서 이사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강 신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을 살리는 일이 엄중해진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맡은 소명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WARC(세계개혁교회연맹) 동북아대회 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국제선교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신교회 담임목사이자 동북아교회와선교협의회 회장으로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1976년 9월 개원해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됐으며, 24시간 365일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1588-9191, 한강 다리 위에 설치돼 있는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와 같은 여러 전문기관을 운영하며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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