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드대학교 정진오 부총장
리폼드대학교 정진오 부총장(가운데)이 귀넷 약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폼드대학교
미국 리폼드대학교(총장 박재식)가 귀넷 약국(Gwinnett Drug store)과 함께 지역 사회 구성원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리폼드대학교 정진오 부총장과 귀넷 약국 나비드 타와니(Naveed Tharwani) 대표는 7일(이하 현지시간) 리폼드대학교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다라 귀넷 약국은 이번 코로나 백신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의료팀과 화이자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코로나 백신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리폼드대학교 정진오 부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리폼드대학교의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이라며 “특별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지역 사회에 대한 더 큰 사랑과 섬김을 통해 미국 사회 내 만연해 있는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녹아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귀넷 약국 나비드 타와니 대표는 “귀넷 약국은 조지아 주 정부로부터 우선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공급받고 있다”며 “나 역시 아시아인으로서 리폼드대학교와 함께 지역 사회를 섬길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 1차 접종일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2차 접종일은 5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모두 리폼드대학교에서 시행된다. 신청은 리폼드대학교 홈페이지(www.runiv.edu)를 통해 가능하다.

정진오 부총장은 “리폼드대학교는 앞으로도 한인 공동체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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