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세기총 제8-3차 임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기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층 세기총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8-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전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에선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의 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성숙한 일꾼’(창31:36~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요셉 목사는 △깨끗한 일꾼 △책임감 있는 일꾼 △충성된 일꾼에 대해 강조하며 “일꾼의 가치는 깨끗함에 있다.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키는 양심을 좋은 양심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일꾼은 막중한 사명감을 주셨다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기총이 한국을 섬기고 지구촌을 섬기는 일에 있어 충성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는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이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8-3차 임원회의에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회원점명 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개회선언과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이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제9차 총회 일정 조정의 건’에 대해 오는 4월 26일(월) 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갖고 다음날인 4월 27일(화) 오전 11시에 정기총회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정기총회 후 제9대 대표회장 취임식과 김희선 장로의 후원이사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 논의된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 행동 참여의 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을 통해 발의된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에 대해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는 “세기총 창립 10주년에는 기념대회와 의미있는 일들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서 10주년을 기념으로 세기총이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00여 교회를 선정해 세기총 활동사항을 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원들은 모든 논의된 사안에 대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에게 일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로 결의했다. 또한 차기 대표회장의 일정에 맞춰 다시 한 번 일정을 잡아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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