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인 요시프 시무니치(35·호펜하임)가 친(親)나치 세러모니를 해 검찰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1·2차전에서 1승1무를 기록한 크로아티아는 아이슬란드를 꺾고 내년 월드컵 본.. 美 FCC, 항공기내 휴대전화 통화 허용 추진
미국 정부가 1만피트(3천48m) 이상에서 항공기 내 휴대전화 통화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사용 금지가 유지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휠러 위원장은 2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현대 기술은 비행중 이동통신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면서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제한적인 규정.. 
감각적인 에스컬레이터 안전 홍보물 눈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승안원)은 에스컬레이터 이용자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홍보물을 제작, 서울메트로 3호선 양재역사에 시범 부착했다고 22일 밝혔다... "윈앰프, 지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 움직임"
1990년대 후반 컴퓨터 음악재생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윈앰프'가 서비스 종료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미국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AOL이 MS와 PC용 음악 재생 프로그램 윈앰프 매각을 협의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OL은 윈앰프와 함께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 샤우트캐스트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샤우트캐스트는 윈앰프 개발사인 널소프트가 만든 .. '상습폭행·소금 중독…' 비정한 계모들에 '중형'
훈육이라는 미명하에 어린 아들을 상습 폭행하거나 의붓딸에게 '소금밥'을 먹여 숨지게 한 비정한 계모들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성지호 부장판사)는 8살 의붓아들을 베란다에 감금하고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학대치사)로 계모인 재중동포 권모(33·여)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전처로부터 아들을 데려와 훈육한다며 안마기 등으로 때린 친.. 대법, '박근혜 비방' 통일골든벨 사회자 벌금형
민주노총 행사 사회 맡았던 전교조 소속 교사가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광주지부 소속 백모(41) 교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전국 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신설
경찰청은 지난 20일 전국 지방경찰청에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을 전담하는 여성청소년과를 신설했다. 이로써 종전까지 생활안전과 소속이던 여성청소년계가 총경급을 과장으로 하는 단위로 격상돼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동양시멘트 감자설에 투자자 발만 '동동'…증권도 하한가
동양시멘트 대규모 감자설에 투자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동양과 동양인터내셔널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한 피해자들은 동양시멘트가 감자를 실시할 경우 지분가치가 급락해 막대한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불안감은 증시에도 반영되어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동양시멘트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공·사립 교직원 형평성 맞게 사학연금 제도 개정
사립학교 교직원도 평균기준소득월액의 적용기준이 매년 1월로 바뀐다. 교육부는 사립학교교직원 연금이 준용하는 '공무원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학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아직 연금 수급이 개시되지 않은 퇴직자의 연금산정 기초인 평균기준소득월액의 적용기준을 매년 7월에서 매년 1월로 변경했다... 새벽 음주운전 단속에 당황한 시민 "출근해야 하니까…"
새벽 음주단속을 실시한 서울지방경찰청은 면허취소 6건, 정지 2건을 적발하고 13명을 훈방조치 했다고 밝혔다. 음주 측정에서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066%가 나온 강모(46)씨는 "운전기사로 일하는데 오전 6시까지 출근이라 일찍 나왔다"며 "보통 7∼8시간 자야 술이 깨는데 간밤에 5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고 말했다... 
케리 美 국무 "북한 골치아픈 선택 계속"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의 미국 시민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케리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장 밖에서 이와 관련한 일부 기자의 질문에 "북한은 다른 사람들도 억류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들은 '매우 골치 아픈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억류된 시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 "국정원 트윗 121만 건"…검찰 또 내부갈등 의혹
검찰 내부의 갈등설이 또다시 불거져 나왔다. 검찰이 국정원 직원들이 121만 개의 트위터 글을 유포했다고 밝힌데 이어 수사 과정에서 검찰 지휘부가 결재를 미뤘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신청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에 없던 특별 기일을 잡고 추가 재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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