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도세 비과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부동산 관련 10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취득세 감면과 양도세 비과세 등 일몰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국회 제출된 부동산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주택시장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책발표와 실행간 괴리로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 
현오석 "내년 정책역량 경기회복·일자리창출에 집중"
25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제·인문사회계 연구기관장 조찬간담회에서 내년도 경제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총리가 연구기관장들로부터 내년 경제전망과 정책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안세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 2.. 
M&A시장, 매물 넘쳐나지만 매수는 안갯속
'제2의 동양사태'를 우려하는 금융감독당국과 채권은행들의 요구에다 대기업집단의 선제적인 재무구조개선 노력으로 인해 M&A시장에 나오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의 끝이 확실히 보이지 않는데다 정부가 '신규 순환출자 금지'까지 추진하는 마당이어서 선뜻 사겠다고 나서는 기업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韓 경제성장률 지속적 하락세…대응방안 마련 절실
저성장, 고령화에 따른 '금융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은행회관에서 '저성장·고령화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이처럼 밝혔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매각·임대 못한 국유재산 11만㎡…"책임 운용 절실"
정부가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쏠쏠한 수익이 될 수 있는 국유재산(면적 11만㎡)을 매각도 임대도 하지 않은 채 놀리고 있어 '방만운영'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 보유 국유재산 중 매각도 임대도 하지 못한 공실(公室) 시설이 348곳 11만245㎡에 달했다. 이중 97곳(1천887㎡)은 안전진단 결과.. 저축은행, 연 30%대 고금리 신용대출 치중
주요 저축은행들이 대부업체보다 높은 금리의 신용대출에 치중하는 것으로로 드러났다. 25일 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17곳에 달하는 저축은행들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3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 규모가 업계 1위인 HK저축은행 역시 연평균 30% 이상의 고금리 취급비중이 78%에 달했다. .. 
1인당 국민소득 2만4천달러...사상 최대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우리나라 1인당 소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민총소득(GNI) 추계치를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천4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인당 국민소득은 2007년 2만1천632달러로 '2만달러 시대'를 열었으나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탓에 2만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 10대그룹 환손실 8천억…1년전 比 1조7천억원 피해
원화 강세 등으로 인한 10대 그룹의 환율 관련 손실액이 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재벌닷컴은 자산 상위 10대 그룹(공기업 및 금융회사 제외) 소속 83개 상장사가 감사보고서에 공개한 환차손익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순환차손(환차익-환차손) 금액은 7천60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하면 1조7천억원이 넘는 손해를 본것이라고 밝혔다. .. 러 외무부 "이란 핵 협상 타결 모두의 승리"
러시아 외무부는 24일 "이란과 주요 6개국(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의 핵 협상 합의는 모두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제네바 합의는 단계적 접근과 상호 간 행동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며 "본질적으로 엄격한 국제적 통제를 받으면 우라늄 농축 권한을 포함해 이란의 평화적 핵 프로그램에 대한 조건 없는 권리를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서 수만 명 EU 협정 서명 요구 시위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가에서 24일 약 5만 명이 유럽연합(EU)과의 협정에 서명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야당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지난 2004년 대선 부정선거를 규탄했던 오렌지 혁명 이후 최대 규모다. 21일 우크라이나 정부는 EU가입 예비단계인 EU-우크라이나 연합협정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준비를 중단하고 러시아와 무역 관계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횡령 혐의 추가 재판 회부
이집트 검찰은 24일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가족들의 집을 짓고 개보수하기 위해 국고를 횡령한 혐의로 새 재판에 회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무바라크의 두 아들과 정부 관리 2명, 계약자 2명도 함께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리아 정부군·반군 다마스쿠스 외곽서 충돌…16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이틀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충돌해 최소 160명이 숨졌다고 인권운동가들이 24일 밝혔다. 시리아 정부군은 수개월 동안 다마스쿠스 동부 구타 지역의 반군 근거지를 포위하며 음식과 식수, 약품 등의 반입을 막았다. 이런 전략으로 정부군이 지난달 반군 지역을 잇달아 탈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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