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힐송교회
    미국 대형교회 공통점은 "보수 복음주의"
    미국 대형교회들은 공통적으로 신학적인 면에서 보수적 복음주의를 견지하고 있으며 창립된지 비교적 얼마 안된 젊은 교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리더십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는 미국 대형교회들의 특징에 관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 [성명]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관련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의 동성애옹호 조항을 비롯한 독소조항을 삭제하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1월, 곽노현 교육감 당시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교육부가 서울시 의회를 상대로 서울학생인권조례 의결 무효 확인 청구소송에서, 지난 달 대법원이 재의요청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받았다. 이에 우리는 서울교육청에서는 조례내용을 개정 및 보완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
  • [12월 24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98년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미국의 이라크공습에 대해 비난 성명 발표. ■1969년 총신대학교, 문교부로부터 4년제 정규대학 인가...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동성애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 '독소조항' 삭제하라"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해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말레이시아 한 교회의 예배 모습
    말레이시아 법원, 기독교인 '알라' 사용 '금지 판결' 논란
    말레이시아 법원이 최근 그동안 이슬람 경전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성경에서 공통으로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 써온 '알라(Allah)'의 표기를 금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항소법원은 '알라'를 말레이시아에서 '오직 무슬림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 주간박해뉴스는 최근 보도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CD포토] "동성연애하고 지옥 가겠습니다"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 측에서도 6~7명이 나와 '동성연애하고 지옥 가겠습니다', '저 이렇게 잘 컸어요' 등의 문구를쓴 피켓을 들고 시위하기도 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CD포토] 동성애 '문제다' vs '문제 아니다'
    23일 오후 2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독소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은 동성애 옹호측에서도 6~7명이 나와 피켓을 들고 시위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구세군자선냄비
    익명의 '신월동 주민', 구세군 냄비에 1억 후원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7시45분께 서울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익명의 후원자가 1억원권 수표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에서 모금을 진행하던 최수진 사관학생은 "팝페라가수 이사벨이 자선냄비 재능기부로 공연하는 중 50~60대 정도로 보이는 신사분이 걸어오셔서 모금함에 선 뒤 신월동 주민이라고 씌여진 봉투를 건네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다"고 전했다...
  • 김장훈
    김장훈, 캐나다에 3만달러 기부…한국역사 알리기
    가수 김장훈이 캐나다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매니지먼트사 공연세상에 따르면, 김장훈은 19일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롬뮤지엄과 토론토대학교 도서관, 역사교육재단인 토론토알파 등에 3만 달러를 나눠 전달했다. 김장훈은 이날 롬박물관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공연 좌석의 절반은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했고, 나머지 절반은 김장훈과 기업의 기부로 진행됐다...
  • 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탱크서 잇달아 누수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저장탱크를 둘러싼 보에서 21~22일 잇달아 누수가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협력업체의 담당자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저장탱크를 둘러싼 보 세 곳에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누수가 발견된 곳은 'H5' 탱크 주변 보 1곳과 'G6 북(北)' 탱크 주변 보 2곳이다. 누수된 물..